양주시가 사라진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을 안내하는 도로 이정표를 2개월째 방치하고 있다.
양주시 광적면 조양중학교 인근 사거리에는 2월20일 현재 ‘제26사단’이라고 새겨진 이정표가 버젓이 설치되어 있다.
제26사단은 지난해 12월 해편 후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으로 바뀌었다. 옛 제26사단 앞에는 현재 제8사단을 알리는 안내판으로 모두 교체돼 찾는 이들의 혼선을 부르고 있다.
이에 대해 양주시 관계자는 “확인해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