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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농협(조합장 유영성) 상수지점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실시한 2018년 업적평가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해마다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농협 각 지점을 대상으로 예금과 대출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남면농협 상수지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조만간 경기지역본부로부터 상패 등을 수상할 예정이다.
유영성 조합장은 “경기도에서 1위를 한 것은 조합원과 직원들이 혼연일체의 마음으로 뛴 결과”라며 “기쁜 소식에 다시 한 번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