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 양주2동협의회(회장 한호종)가 관내 거리청소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호종 협의회장과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 안순덕 시의원, 박재만 경기도의원, 협의회 임원재 청년회장과 김지영 여성회장, 당원 등은 4월6일 오전 양주2동 거리청소를 통해 결속을 다졌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관내 구석구석을 돌며 깨끗한 양주2동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한호종 회장은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우리동네를 쾌적하고 살기 신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