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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의정부4)이 4월13일 제6대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장으로 취임하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의정부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6대 연맹장 이·취임식에는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와 관계자들, 안병용 의정부시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도의원들,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 경기북부 소방서 관계자들, 경기도 학원연합회 관계자들, 경기북부 각급 기관·단체장들,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근 제5대 연맹장은 이임사를 통해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있고, 우리는 여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퇴보한다”면서 “스카우트 정신을 살려 미래를 준비하고 개척하자. 지도자 양성 및 대원 확충 등을 통해 변화에 앞장서자. 김원기 연맹장은 경기북부연맹을 최고의 연맹으로 발전시켜달라”고 당부했다.
김원기 제6대 연맹장은 취임사에서 “저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늘 ‘세계를 향해 꿈을 키우라’고 이야기했다. 세계의 청소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며 “경기북부 10개 시·군이 비록 지리·경제·환경적인 면에서 부족하지만 모두가 하나되어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스카우트연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함종한 총재는 “남을 배려하고 자연을 닮은 예절 바른 사람으로 키우는 게 우리의 소명”이라며 “청소년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 김원기 연맹장의 취임으로 경기북부연맹은 최고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로서는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축사했다. 송한준 의장과 김민철 위원장, 윤창하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등은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 아이들을 미래지향적으로 키우는 일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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