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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부작용 없는 만병통치약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1분 웃으면 인상이 변하고 매일 웃으면 인생이 변합니다.”
지난 2009년 4월 의정부시 의정부1동 오혜숙산부인과 건물 4층에서 시작한 웃음행복교실이 4월1일 창립 10주년 기념 462회 강연을 맞았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장수하고 있는 웃음행복교실은 오혜열(71) 하하웃음행복센터 원장과 정신적, 심적, 육체적으로 상처 받은 사람들이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만나 두 시간 동안 웃음 바다를 연출한다. ‘웃음 교주와 광신도들’인 셈이다. 숲속 치유교실(힐링 트레킹)도 진행한다.
하하웃음행복센터는 평생회원등록비 3만원만 내면 그만이다. 오 원장이 발간한 책 <웃음에 희망을 걸다>, <웃음희망 행복나눔>, <15초 웃음의 기적>, <웃음은 인생을 춤추게 한다> 등을 찾아 읽을 수 있다. 사실상 공짜나 마찬가지다.
4월1일 자축 행사에서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의 활동 모습 상영, 오 원장 감사패 전달, 인사말, 축하 케이크 나누기, 축배의 노래, 회원 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웃음으로 회복의 기적을 체험하여 일상생활에서 행복한 삶을 되찾았다”고 입을 모았다.
오 원장은 “웃음행복교실의 끝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웃음을 통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고 상처를 치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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