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재)의정부예술의전당은 4월5일 경기권역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부천문화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문화진흥법 제10조 제2항에 따라 선정된 '2019~2020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협약식은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소홍삼 의정부예술의전당 문화사업본부장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2020년까지 경기권역 지역문화전문인력 발굴·양성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한편 의정부예술의전당은 4월10일부터 4월24일까지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5월9일부터 9월28일까지 4개월간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별로 특화된 세부 교육계획을 바탕으로 이론교육, 현장실습, 멘토링, 워크숍 등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을 한다.
책임멘토 이훈 (의정부음악극축제 총감독)을 필두로 ▲김민경((주)아이엠컬쳐 실장) ▲신혜원((사)거리예술극협회 사무국장) ▲정현욱(아트로버컴퍼니PD) 멘토단의 팀티칭을 통해 밀착도를 확대하고 교육 효과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교육생에게는 소액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 수료자에겐 국외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과정 종료 후, 최종결과발표회에서 선정된 우수기획서 작성한 문화리더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프로젝트 실행비 300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교육과정은 (재)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s://www.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전자우편(gt10535@naver.com)으로만 접수하고 있다. 관련문의는 교육전시부 031-828-586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