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그동안 삭막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양주역 콘크리트 옹벽에 슈퍼그래픽 벽화를 그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363m×7.3m(최대) 규모의 벽화는 별산대놀이, 소놀이굿, 상여와 회다지소리, 양주농악 등 전통 무형문화재와 양주신도시, 송암천문대, 장흥아트파크 등을 주제로 삼았다.
양주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슈퍼그래픽 작업을 거쳐 탄생할 벽화를 통해 시의 정체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자긍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벽화는 홍익대 부설 아우라지 디자인연구소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