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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박순자 의원은 5월3일 개회한 제289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호원동에서 지난 4월6일 제1회 벚꽃축제와 4월13일 한마음걷기대회가 열렸다”며 “아쉽게도 4월6일은 기상이 좋지 않았지만 4월13일은 훨씬 더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조금만 더 집중하고 신경 쓴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날씨는 하늘의 뜻이라 그 날의 운에 맡길 수밖에 없지만 일주일 사이에 두 개 행사가 한 곳에 집중됐다”며 “선심성 예산이 아닌 진정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 비슷한 시기에 같은 권역에서 두 행사를 치른다는 자체가 예산 낭비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