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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농협(조합장 이종혁)이 5월을 맞아 제14대 조합장 취임식과 함께 원로조합원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장흥농협은 5월15일 오전 9시부터 장흥문화체육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 맞이 원로조합원 한마음대회 및 제14대 이종혁 조합장 취임기념회’를 개최했다.
장흥농협 사물팀의 힘찬 사물놀이로 시작된 행사에는 조합원, 이사·감사 및 임·직원, 안용 전 조합장, 권혁인 장흥면장, 윤경현 장흥파출소장, 이봉준 장흥노인회장, 각 사회·기관단체장, 경로당 회장, 이장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종혁 조합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산과 들에 그려놓은 한 폭의 그림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우리 농협의 부모님 같은 원로조합원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한마음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무투표로 당선됐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농협을 전국 최고 1등 농협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주학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장은 “이종혁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열렬한 성원과 뜨거운 사랑으로 무투표 당선이라는 큰 영예를 안았다”며 “인품이 훌륭하고 능력이 출중하여 농협중앙회 대의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장흥농협의 제2의 도약을 기대하며,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라”고 축하했다.
권혁인 장흥면장은 축사에서 “세월이 바뀌고 과학이 발전해도 사람에 대한 도리는 바뀔 수 없다”며 “사람이 우선이다. 양주시도 이성호 시장과 함께 살기 좋은 장흥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현 장흥파출소장도 “부임한지 4개월이 되었는데 그동안 장흥에는 큰 사건사고가 없었다. 모두가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파출소가 항상 옆에 있으니 어려운 일 있으시면 열심히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부모님을 정성으로 모시고 있는 석현리 최호녀씨, 일영2리 임효순씨, 일영3리 정순옥씨, 삼상2리 오현미씨, 삼상3리 한정아씨, 삼하리 임옥순씨, 교현리 최재순씨, 부곡1리 심경옥씨, 부곡2리 이혜경씨 등 9명에게 효부상을 시상했다. 또 어르신들의 활동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해 전체 13개리에 1명씩 보행기를 전달했다.
장흥농협 노래교실 이나경 강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 2부는 ‘양주시 살판’ 풍물공연, 장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색소폰 공연단 ‘울림’과 민요동아리 ‘노고지리’ 공연, 농협 노래교실 발표 등으로 흥을 돋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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