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호중)가 5월20일 동두천·연천 등 전국 21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 공모를 했다.
이에 따라 유진현(55) 동두천·연천 지역위원장은 내년 총선을 11개월여 남겨 놓고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갑작스런 교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당무감사 등을 통해 사고 지역위원회가 된 전국 21곳 중 경기도는 동두천·연천, 남양주병, 화성갑 등 3곳이 포함됐다. 후보 공모는 5월24일까지다.
신한대학교 식품조리과학부 교수인 유진현 위원장은 2016년 4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택시기사 민생 체험 등을 하며 내년 선거를 준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