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6월18일 공석 중인 전국 지역위원회 위원장 면접심사를 하고, 동두천·연천 지역은 남병근(61) 전 경기북부경찰청 차장(경무관, 전 경찰대학교 교수)을 위원장으로 결정했다.
남병근 전 차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때 동두천시장 출마를 준비했으나 경선에서 탈락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5월20일 갑작스레 유진현(55) 동두천·연천 지역위원장을 교체한 바 있다.
이에 남 전 차장과 소원영(65) 전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전 경남섬유 대표), 최헌호 을지재단 운영본부장(연합뉴스TV 감사위원장) 등 3명이 지역위원장 공모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