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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정부예술의전당(이사장 안병용)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삼일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수강생을 대상으로 작곡과 코딩을 연계한 ‘Electronic 꼬마작곡가’ 수업을 진행했다.
‘Electronic 꼬마작곡가’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이 4년간 진행하던 ‘꼬마작곡가’에 ‘Scratch’ 코딩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수업으로, 초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에 따라 수강생들에게 코딩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전자음악 탐색의 기회를 확장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강생은 ‘Scratch’를 통해 전자음악을 작곡하고 ‘메이키메이키’ 보드를 이용해 풍선, 플라스틱, 집게, 종이 등 다양한 물건을 활용하여 악기를 제작하였다. 직접 제작한 악기로 연주 시간을 가진 수강생들은 ‘Scratch’를 통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악기의 소리와 리듬을 들을 수 있어 훨씬 쉽고 재밌게 작곡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코딩에 작곡을 접목시켜 수강생들이 전자음악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길러지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코딩을 접목 시킨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이어가 의정부 및 인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