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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식)가 오는 9월7~8일 대한민국 최장수 뮤직 페스티벌이자 아마추어 락 밴드의 등용문인 ‘2019 동두천 락 페스티벌’을 동두천시 소요산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2019 경기도 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9월7일 밴드 경연 최고 권위의‘전국 아마추어 락 밴드 경연대회’ 본선 무대와 락 그룹 블랙홀의 30주년 기념 공연을 거쳐 9월8일 대형 콘서트로 이어진다.
콘서트는 경연대회 대상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크라잉넛, 로맨틱 펀치, 스트릿건즈, 피해의식, 메스그램, 디아블로, 바크하우스 등 현재 활동 중인 정상급 락 뮤지션과 우리나라 초기 락 문화를 주도한 사랑과평화, 키보이즈, 영사운드, 딕훼밀리, 황규현과 쉐그린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 락 음악 열풍을 이끌었던 퀸(Queen) 헌정밴드 UKQUEEN과 비틀즈(The Beatles) 헌정밴드 Counterfeit Beatles의 특별공연이 준비돼 락 마니아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행사장에는 메인무대는 물론 서브무대 두 곳을 추가로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한 500명을 대상으로 메인무대 바로 앞 ‘크레이지 존’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한 쪽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등 부대행사가 열리며, 락 페스티벌 특별전시관을 운영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락과 팝의 발상지이며 현대 실용음악의 주요 태동지인 동두천시의 역사적 자산에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했다”며 “기억에 남는 멋진 축제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 시민과 락 마니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며, 미2사단 주한미군도 참여한다. 동두천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주둔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락 음악의 발상지이자 팝 음악의 태동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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