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대표하며 사랑받는 언론”
반갑습니다. 양주시의회 의장 이희창입니다. <경기북부시민신문> 창간 14주년을 22만 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미 수많은 독자 여러분께서도 알고 계시겠지만, <경기북부시민신문>은 양주시민을 포함한 우리 경기북부지역 시민 모두에게 신속 정확한 정보를 보도하며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는 신문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지난 14년간 남다른 열정으로 신랄한 비판과 함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경기북부시민신문>은 ‘시민과 함께’, ‘진실과 함께’, ‘통일과 함께’라는 사시(社是)를 내걸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생산하며 언론의 정도를 걸어왔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경기북부시민신문>은 한반도 평화와 새로운 번영을 위해 통일의 관문이자 심장인 경기북부지역의 제 역할 찾기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를 밝게 비추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올해 제63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은 ‘신문 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내는 안목’이 선정되었습니다. 신문협회는 이 표어를 대상으로 꼽은 이유로 신문의 정수인 정확한 팩트와 팩트들이 엮여 일궈내는 가치의 중요성을 가득하게 담아낸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표어에 가득 담긴 의미와 효용처럼 신문은 세상으로 향하는 창입니다. 양주시의회는 민의를 대변하는 언론의 목소리에 더욱 겸허한 자세로 귀 기울여 지역언론과 바람직한 상생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아 <경기북부시민신문>이 독자의 더 큰 사랑을 받으며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지역지로 더욱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