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신흥학원 설립자인 안흥교회 강신경(90) 원로목사가 11월30일 별세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은 12월4일 오전 9시, 장지는 동두천시 안흥동 산51 ‘부활의 동산’이다.
평안남도 용강군 출생으로 서평양중학교 교사였던 강신경 목사는 월남 뒤 신한대학교(신흥대학과 한북대학교 통합), 김천대학, 안산공과대학, 신흥중·고등학교, 고양외국어고등학교, 고양제일중학교 등을 운영하는 사학재단을 일궜다. 신흥학원 이사장, 안산공과대 이사장, 한북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