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의정부시애향회는 11월28일 낙원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영모(70) 전 의정부시체육회 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의정부시애향회는 지난 1981년 창립한 이후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독립유공자와 애국선열들을 기리는 일을 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효자·효부를 발굴해 용기를 주고 있다.
신영모 회장은 취임사에서 “애향회는 그동안 의정부시와 함께 발전을 공유해왔다”며 ▲의정부사랑의 날 제정 ▲외국에 살고 있는 의정부 출향인과의 소통 ▲의정부를 빛낸 사람 발굴 등을 ‘비전 2020’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