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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의정부1)이 제1교육위원회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1년간 제1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탁월한 입법성과를 통해 위원회 위상 제고 및 경기교육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제1교육위원회 최우수 의원 선정기준은 위원회 활동 참여율,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 위원회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했으며, 특히 2019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0년 예산 심의활동을 포함하여 위원회 운영 내실·활성화 여부를 반영했다.
최 의원은 도정과 교육행정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소통·견제하는 등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교육 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 장기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 중·장기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하여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강장애학생에 대한 지원을 주문하고, 그들의 학습결손 및 학업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병원학교, 원격수업, 순회교육 등의 방안을 촉구했다.
학교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교육시설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방식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이번에 학교 회계 부정사례, 혁신교육지구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행정의 그릇된 점을 점검했고, 교육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감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참여와 알권리 확대, 견제와 균형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