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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현안사업 추진에 따른 부족 재원 확보를 위해 1월20일 경기도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과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의정부4), 최경자(의정부1)·권재형 의원(의정부3), 김희정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하여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의 지역개발사업과 시책 등 특정한 재정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교부금으로 경기도에서 배분한다.
지난 1월1일 취임한 황 부시장(제33대)은 이날 간담회가 의정부 출신 경기도의원들과 처음 상견례하는 자리였다.
황 부시장은 “의정부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협의하는 등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경기도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협조를 구했다.
이에 김원기 부의장은 “의정부 지역 도의원들이 합심하여 특별조정교부금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최경자·권재형 의원은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사업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2019년에는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교통약자 편의시설 개선사업 등 총 14개 사업 68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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