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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국어 영역은 전체 등급에 큰 영향을 끼친다. 2020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의 난이도는 2019학년도에 비해 낮았지만 비문학은 예외였다.
교육 전문 출판사 ㈜꿈을담는틀에서는 어려운 비문학 독서의 해결책으로 비문학 독서 문제집 <고난도 신유형 비문학 긴 지문>을 출간했다고 2월12일 밝혔다.
<고난도 신유형 비문학 긴 지문>은 비문학 독서 문제 중 학생들이 유독 어려워하는 길고 어려운 지문들을 담은 비문학 독서 문제집이다. 2021 수능 대비 <고난도 신유형 비문학 긴 지문>은 고득점의 관건인 비문학 해법을 제시하여 수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먼저 ‘비문학 긴 지문 대표 문제’는 2020학년도 수능, 모의평가에 출제된 2,000자 이상 고난도 긴 지문 비문학 문제들을 담았다. 출제 경향과 문제 유형을 분석해 적절한 학습 대책을 세울 수 있게 하였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실전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와 ‘최종 모의고사’는 고난도 긴 지문 비문학 문제와 유사한 법합적성시험(LEET) 언어이해 우수 문제와 전국연합 학력평가 변형 문제를 엮어 구성하였다. ‘실전 모의고사’는 총 10회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종 모의고사’는 어려운 수능에 확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 유형을 반영한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다.
꿈을담는틀 국어팀 관계자는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는 비문학 독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최근 출제된 긴 지문의 신유형 문제와 함께 LEET 문제까지 수록하였다. 수능 국어 점수를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비문학 전문 교재인 <고난도 신유형 비문학 긴 지문>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수능 국어 영역을 대비하는 <고난도 신유형 비문학 긴 지문>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며, 교재 관련 정보는 출판사 홈페이지(ggumt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