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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은 2월19일 개최된 제290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신청하고 중앙동 행복드림센터에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먼저 “아동과 청소년에게 ‘놀이’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또래집단들이 어울리는 가운데 사회생활에 필요한 도덕적 규범과 규칙을 습득하여 전인적인 발달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이라며 “지자체의 공공형 실내놀이터란 유해환경으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평소에 접하지 못한 놀이기구를 이용하여 마음껏 뛰놀면서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토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재미와 건강을 위한 헬스케어센터와 공공형 복합실내놀이터가 중앙동 행복드림센터에 갖추어진다면 어느 지자체에도 없는 차별화된 시설로서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각종 놀이기구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므로 젊은이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유지관리비 역시 입장료 수입 등으로 보전되므로 시 재정에 전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첫째, 행복드림센터 내 한 층을 층고 11~12m 이상 높이로 설계하고 둘째, 그 공간에 헬스케어센터와 공공형 복합실내놀이터를 만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