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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농협(조합장 이진회)은 4월1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어 26명에게 5천200만원을 전달했다.
은현농협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아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정, 이날 1인당 200만원씩을 수여했다.
이진회 조합장은 “매년 장학금 수여식에 조합원과 학생들을 초청하여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준비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남녀 대표 학생 2명에게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지금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사태로 국가적 위기를 맞고 있지만, 농업협동조합의 정신을 이어 농업·농촌을 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농협 장학금은 농업인 조합원께서 사업 이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은현농협은 더 많은 복지사업으로 농업·농촌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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