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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57)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국회의원 후보 배우자의 영상편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부인 김경천씨는 4월5일 5분 분량의 영상편지를 만들어 서 후보와 만난 인연, 서 후보와의 결혼생활, 이번 선거에 출마를 반대했던 일과 지지하게 된 이유 등을 잔잔한 목소리로 전했다.
그러면서 “여보, 당신이 어떠한 길을 가더라도 난 당신의 길에 함께 가겠다”며 “저도 늘 겸손한 마음으로 제2의 고향 동두천·연천의 며느리가 되겠다”고 했다.
서 후보 선거 캠프는 이 영상편지를 SNS(링크 주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733375990282195&id=100008294616167)와 유세차량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캠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시민들의 여론을 감안해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방침의 하나”라며 “영상편지가 유권자들에게 보다 조용하게 다가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