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p)
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소장 김태호)는 코로나19 심각단계 이후 중단되었던 농촌 일손 돕기 사회봉사 활동을 6일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임에도 코로나19로 인력 부족을 겪는 농촌 사정을 고려해 농촌 일손 돕기를 재개하게 됐다.
이날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소재 영세고령 농가를 방문, 삽으로 밭을 일구어 이랑을 만들고, 멀칭비닐을 씌우는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수혜 농가주 K씨(85세, 남)는 “코로나19로 농촌 일손이 부족해 위기였으나 의정부준법지원센터에서 사회봉사 인력을 지원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 집행과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금일 8명의 사회봉사자를 투입하였고 일일 투입 인원을 차츰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일손 돕기는 각 지역 농협의 추천을 받은 영세·고령농가, 다문화가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위주로 선정·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