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5월29일을 끝으로 의장과 의원(6선, 의정부갑) 임기를 마치고 자연인으로 돌아왔다. 다음은 의정부시민들에게 보낸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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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국회의장 문희상입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 덕분에 국회의장직을 무사히 마치고 의정부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40여년의 정치인생을 돌아보면 어느 한 순간도 의정부시민 여러분의 덕분이 아닌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쓰러지면 일으켜 세워주시고 제가 지칠 때마다 힘을 보태주신 의정부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정치인이 아닌 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제가 나고 자라서 묻힐 의정부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부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