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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원이 6월30일 개최된 제29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경기북도 신설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경기북도 신설은 1992년 대선 공약으로부터 시작돼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문희상 국회의장이 평화통일특별도 신설 법안을, 김성원 국회의원이 경기북도 신설 법안을 발의하는 등 그동안 수많은 정치인들이 힘을 모아 추진했으나 안타깝게 실현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5일 개원한 21대 국회에서는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민철 의원이 1호 법안으로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하여 다시금 추진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경기북부는 국가 균형발전의 들러리 역할만 해왔다. 통일시대를 대비한 대한민국 중심도시인 경기북도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시기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제 의정부시의회가 경기북도 신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단합된 시민의 힘을 보여주고, 10만명 서명받기 운동을 전개하여 시민 동참을 유도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