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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인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제명 조치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7월1일 ‘해당 행위’를 한 정문영 의장을 제명하고 이를 7월2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열흘 기간 동안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의장은 이성수 전 의장과 김운호 의원을 각각 제8대 동두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 후보로 결정한 6월18일 의원 총회 결과를 뒤집으며 6월30일 미래통합당 김승호, 정계숙 의원 및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박인범 의원과 손잡고 의장으로 선출됐다.
비례대표 초선의 의장 선출은 의회 사상 초유의 일이다. 박 의원은 부의장이 됐다.
민주당은 조만간 1인시위 등으로 정 의장을 규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