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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시장 “도봉면허시험장 이전은 의정부 발전 동력”
안지찬 의원 시정질문에서 이전사업 과정 상세히 밝혀
  2022-01-24 09:56:00 입력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월21일 제311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에서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사업 관련한 안지찬 의원의 시정질문에 “이 사업으로 인해 그 누구라도 억울하거나 의정부시에 손해가 되지 않음을 널리 양해해 달라”고 답변했다.

안 시장은 “의정부시가 서울시·노원구와 맺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지원에 관한 협약이 대한민국 지방자치사에 남을 최고의 성공 모델”이라고 강조하고 “2년 이상 협상 과정에 3개의 지차체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결과물을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며 지역 내에서 근거 없이 무책임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 시장은 시의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 시의회를 중심으로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하는 논란에 대해 사안별로 답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도봉면허시험장 이전사업의 배경 및 협약사항
서울 창동, 상계동 일대가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국가지원사업이 포함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2019년경 노원구와 서울시의 요청으로 의정부시는 해당 사업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협약서 주요내용은 도봉면허시험장을 장암동 일원으로 이전하고, 서울시와 노원구로부터 주민편익시설 지원사업비로 500억원을 지원받으며, 장암역 환승주차장 부지의 서울시 지분을 의정부시에 매각하는 것으로 2021년 12월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전제되어야 하는 행정절차로 그린벨트 해제 물량을 서울시 배정물량으로 사용하는 등 상호의무 중 의정부시 의무는 주로 행정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금원에 대한 부담이나 해지 시 부담해야 할 페널티나 독소조항은 없다.

■ 주민편익시설 지원사업비 500억원 책정 근거
500억원은 결코 적지 않은 금액으로, 의정부시 입장을 대변한 치열한 협상 결과물이며 과거 장암동 7호선 차량기지 건설 당시 약 10만평 부지 제공 대가로 서울시로부터 144억원을 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과거의 어떤 사례에서도 이루지 못한 상당한 수준의 금액이다.

또한 당초 서울시가 총 4회에 걸쳐 지급하고자 했던 지원금을 준공 지연 등으로 지급 시기가 수년에 걸쳐 지연될 것을 우려하여 그린벨트 해제, 실시계획인가, 공사 착공 등 총 3회에 걸쳐 분할 지급받는 것으로 의정부시 의견을 관철시켰다.

협약이 해지되더라도 지원금으로 받은 원금과 이자만 반환하는 것으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의정부시에 독이 되는 조항을 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아울러 도봉면허시험장이 이전되면 40만 이상의 유동인구와 상생발전지원금 500억원을 통해 장암동과 의정부시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 장암역세권 미래전략 사업추진과 지역경제 전망
의정부시 최고의 입지인 장암역세권에 대한 미래전략 사업추진,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발전에 대해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대상지는 법령과 지침으로 면허시험장을 유치하지 않았다면 현재 상태로 기약 없는 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었을 것이며 면허시험장 유치를 통해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향후 의정부시가 필요할 때 또 다른 방식으로 개발하기 위해 아껴두고 선점해 놓는 방편의 의미도 있다.

창동차량기지와 현재의 도봉면허시험장 부지에 서울 바이오 클러스터가 유치된다면 그에 대한 직·간접적인 이익을 의정부시도 받게 될 것이며, 이 또한 의정부시의 발전동력이 될 것이다. 아울러 면허시험장 이전이 완료되면 장암동 지역은 현재 4호선 종점인 창동기지창, 도봉면허시험장과 닮은 꼴이 될 것이며, 앞으로 7호선 차량기지와 면허시험장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의정부시의 가치를 한 단계 상승시킬 수 있는 전략적 부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일정으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공고와 주민설명회,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경기도에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제출과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 그리고 사업주체가 공사 착공과 준공 등의 과정을 진행해 오는 2025년 사업 완료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안 시장은 “의정부시 비전과 발전을 명분으로 뾰족한 대안도 없이 시민들을 선동하는 세력들은 언젠가는 시민들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임기 중이라도 시장직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의원님들은 물론 시민 여러분과 소통할 것을 약속드리며 양해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정질문 답변서>
- 도봉면허시험장 이전사업 관련 -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오범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존경하는 안지찬 의원님께서 우리 시 관심사업 중 하나인 의정부시-서울시-노원구의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도봉면허시험장 이전사업」과 관련해 시정질문을 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질문에 대한 세부적 답변을 드리기전에 도봉면허시험장 이전과 관련한 총괄적인 소감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정부시, 서울시와 노원구가 공동체결한 노원구 소재 도봉면허시험장을 의정부시 장암동 그린벨트지역 내로 이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정부시-서울특별시-노원구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지원에 관한 협약은 본 사업의 공공성을 깊이 인식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협상이 최종타결될 때까지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고, 협상결과에 대해 각 지체간에는 서로 아쉬움과 섭섭함이 있었겠지만, 2년이 넘는 협상과정에 3개의 지차체가 각자의 입장에서 제안하고 검토하고, 치열한 협상과정을 거쳐 양보와 타협 그리고 합의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 협상과정에서 우리 의정부시 공무원과 시장은 의정부시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협상이 되도록 치열하고, 나름 최선을 다했음은 물론입니다.

따라서 의정부시의 행정 최종책임자이며, 발전을 이끌 책임이 있는 본 시장은, 본 사업과 협약이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의정부시 발전과 시민들에게 이익을 가져올 결정이며, 또한 인근 지자체인 서울시와 노원구에게
발전동력의 기회를 준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의 대한민국 지방자치사에 남을 최고의 성공 모델임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최종협상문이 완성되기까지 조인식 전날까지 협상이 진행되는 등 협상의 특수성으로 시민들이나 의회에 사전에 정보를 공개하거나 충분히 설명을 드릴 수 없었던 정황이 있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오해와 견해를 달리하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고는 이해되나, 아예 사실을 왜곡하고 근거없이 무책임한 의혹을 제기하여, 정쟁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세력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어이도 없고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편승하여 책임있는 지역정치인까지 가세하여 정치적 공격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시의회와 의원님들께서는 시정 전반에 대해 무엇이든지 시정질의 하시거나 자료를 요구하실 수 있는 권한을 법률로 보장받고 있습니다.

집행부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지금처럼 시장이 책임있는 답변을 하고 그 답변에 책임을 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번도 그런 과정도 없이 외부에서 성명서나 SNS등으로 시장과 본 협약을 탄핵하는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시정질의와 보충질의 그리고 필요하다면 다음 회기에서도 공식으로 정책질의 하시면 책임있고 분명한 입장을 밝히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지찬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아름답고 소중한 땅을 내주며, 기피시설이며 경제적 효과가 미미한 도봉면허시험장을 의정부시로 이전하려는 배경과 이유는 무엇이며,  협약서의 주요 내용 및 협약 추진 과정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라는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에서 말씀하신 아름답고 소중한 땅이라는 말씀은 동의하고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면허시험장이 기피시설이며, 경제적 효과도 미미하다는 지적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전제와 개념규정이 사실관계가 오인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면허시험장을 기피시설 내지 혐오시설이라고 규정하거나 경제효과가 미미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이 문제를 정치적 공방소재로 삼고 있는 의정부시 일부인을 제외하고 그렇게 주장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우선 협약서의 주요내용과 협약추진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라는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봉면허시험장 이전사업의 제기와 요청은 2019년경 노원구와 서울시의 요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창동·상계 일대가 <2030 서울도시 기본계획>에 의거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지정과 국가지원사업이 포함된 경제 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4호선 연장사업으로 약 5만 5천평의 창동기지창이 남양주 진접으로 2024년 12월경 이전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창동기지창과 가로로 나란히 붙어 있는 약 2만여평의 도봉면허시험장 이전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려 했습니다.

이에 서울시와 노원구는 이전을 위한 자체용역을 수행하여, 제1후보지를 서울 중랑구일원, 제2후보지로 남양주 별내일원, 제3후보지로 호원동 다락원 및 현 장암동 일원으로 용역을 수행하고 각 지체체와 그 가능성을 타진하게 됩니다.

전해 듣기로는 중랑구 부지는 좁고 부지 확보비용 등의 이유로 대안에서 제외되었고, 의정부시에 가능 여부를 타진해와 초벌 검토를 한바는 있지만, 바로 남양주가 유력후보로 검토되고 토지주인 LH와도 사전협의가 끝났다는 통보로 더 이상 아무 의미 없는 정책과제가 되었습니다.

8개월쯤 후 노원구로부터 다시 이전부지에 대한 검토요구가 왔습니다.
남양주시에서 의회와 시민, 그리고 시장까지 반대하여 남양주부지로의 이전이 어렵게 됐고, 계속 협의를 하더라도 장기간이 소요되어 곤란하게 됐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이에 의정부시 이전으로의 가능성을 재검토하게 되었고, 상호 법률, 실무검토 등을 거쳐 의정부시로의 이전을 전제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2020년 3월 의정부시, 서울시, 노원구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본 협약은 2년여간의 협상을 통해 2021년 12월 22일 서울시청에서 사업시행에 필요한 사항과 사업에 따른 지원내용, 지원방법과 시기, 상호의무 등을 골자로 한 본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본 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꼭 전제되어야 하는 행정절차가 있었습니다.
GB해제 물량 배정과 GB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입안 공고시기였습니다.
GB해제 물량은 수도권 시, 도에서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모든 시가 그린벨트를 풀어 무엇인가 하고 싶지만 부여된 총량 범위내에서 가능하니 아껴 사용합니다.
사업지가 의정부시의 땅이니 의정부시 물량을 쓰자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서울시 물량을 쓰기로 했습니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현행법상 서울시 물량은 서울시에서만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득이 우선 경기도 물량을 쓰고, 경기도와 서울시간 다시 정산 조정하기로 당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양해와 합의로 사업의 물꼬와 단초를 마련했습니다.

그 후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사업진행에 동의하여, 2020년 8월 경기도가 물량배정의 공문을 시행하였고, 2020년 11월 경기도와 국토부의 GB해제에 대한 사전협의가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시기가 촉박했습니다.
GB사업은 국토부의 지침에 따라 20만제곱미터(약6만평)미만의 작은 부지는 공공사업이나 민간사업이든 간에 2020년 12월말까지 입안되거나 공고되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본 사업 부지는 약 1만 5천평으로 이에 해당되어 2020년 12월 29일 GB해제 도시관리계획변경입안을 마친 바 있습니다. 

협약의 주요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업의 내용은 노원구 상계동 807번지 일원 소재 도봉면허시험장을 의정부시 장암동 254번지 일원으로 이전하는 것입니다.

이에 서울시 350억원, 노원구 150억원을 분담하여 총 500억원을 주민편익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의정부시에 지원합니다.

또한 전임 시장부터, 저의 재임기간동안 환승주차장 건립을 위해 서울시 지분매각을 요청했으나 거절되었던 장암역 환승주차장 부지를 매각한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상호의무중 의정부시의 의무는 주로 행정절차를 원할히 진행하는 것 등이며, 금원에 대한 부담이나 해지시 부담해야 할 페널티나 독소조항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 질문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대가로 지급되는 개발지원금인 500억원이 책정된 근거에 관련하여 질문 주셨습니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의 대가로 서울시와 노원구로부터 받는 상생발전지원금은 500억원입니다.
500억원으로 책정된 근거는 없으며, 다만 의정부시 입장을 대변한 치열한 협상 결과물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500억원은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며 협상결과도 과거의 어떤 사례에서도 이루지 못한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장암동 7호선 차량기지 건설 당시 33만578제곱미터(약10만평)의 부지 제공 대가로 144억원을 받았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환산해 보면 현부지 약 1만5천평이 차량기지 부지의 7분의 1 수준임을 감안하면 해당부지는 20억원 상당입니다. 실제로 서울시와 노원구가 초기에 제시했던 지원금액은 70억 내외였습니다. 

재임중 의정부시 채무 780억원을 8년에 걸쳐 갚았습니다.
서울시가 양보할 수 있는 지원금 최대 금액 마지노선을 350억원으로 선언하고, 실제 그 최고액인 350억원에 대해 서울시 의회의 동의를 완료했던 것입니다. 의정부시는 500억원으로의 상향할 것을 계속 주장하였고, 협상의 길이 봉쇄된체 무려 7개월의 답보를 거쳤습니다.

이에 노원구가 15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의정부시 안이 관철된 것입니다. 노원구 입장에서의 150억원은 수년치의 가용재원 전체를 투입하는 금액입니다. 지원금의 지급 시기 또한 서울시는 GB해제, 실시계획인가, 공사착공, 공사준공 등 총4회 걸쳐 지급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준공지연 등 서울시 귀책사유로 상생발전 지원금 지급시기가 수년에 걸쳐 지연될 수 있음에 따라, 화폐가치 하락 및 주민편익시설 등 조성 사업비 재원 조달 난항 등의 문제점을 제기하여 GB해제, 실시계획인가, 공사착공 등 총3회에 걸쳐 분할 지급 받는 것으로 우리 시 의견을 관철시켰습니다.

물론 지원금액 지급과 사용은 1년 이후 부터 가능하게 되니 제 임기중이 아닌 차기 시장님이 가용재원으로 요긴하게 쓰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협상과정에서 의정부시의 귀책사유로 협약 해지시 서울시는 민법 제565조를 준용하여 지급금액의 2배를 해지시 지급금으로 요구하였습니다.

협약 추진의 취지와 맞지 않다는 논리를 일관되고 흔들림 없이 주장하여, 협약이 해지 되더라도 지원금으로 받은 원금과 이자만 반환하는 것으로 협약을 관철시켰습니다.

우리 시에 독이 되는 조항을 빼려고 협약 문구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협약내용으로만 보면 서울시나 노원구 입장에서는 법률에서 보장된 권리도 반영 못하고, 의정부시가 주장하는 내용을 거의 반영한 불리한 협약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도봉면허시험장이 이전 할 시 면허시험장 일원의 40만 이상의 유동인구로 인해 인근 상가는 활성화 될 것이며, 상생 발전 지원금 500억 원을 통해 장암동을 비롯한 주민편의시설 확충, 장암역 환승주차장 복합시설 개발로 인한 복지시설, 체육시설, 상․하촌 마을 내의 도로개설,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기반시설을 조기 확충하여, 장암동과 우리 시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여러분! 

지금 저는 이번 협약과 관련하여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어떠한 거리낌도 없이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고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높였다는 확신과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협약 과정에서의 결정과 결과에 대해서는 모두 제 책임임을 분명히 합니다.
본 사업은 제 임기중에는 모든 책임을 지고 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또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의정부시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한 의정부시 공무원과 시장의 노력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질문은, 의정부 최고의 입지인 장암역세권에 대한 미래 전략 사업추진,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의정부시장의 견해를 말씀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협약은 의정부시와 서울시 노원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목표가 있지만 의정부시장으로서 우리 의정부시의 현재와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재 취할 수 있는 최선이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의원님 말씀처럼 해당부지는 아름답고 미래가치가 높은 장암역세권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말씀드린대로 해당 법령과 지침으로 면허시험장을 유치하지 않았다면 현재 상태로 기약없는 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참 좋은 그리고 가치 있는 의정부시는 물론 강남, 용인 등 모든 그린벨트가 똑같은 처지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공공기관을 유치하여 모든 시에서 바라는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이익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우리가 필요할 때 개발하기 위해 아껴두고 선점해 놓는 방편의 의미도 있습니다.

의정부시 비젼과 발전을 명분으로 반대를 부추키는 세력들은 대안도 뾰족한 수도 없이 구름 같은 이야기로 시민들을 혼동시키는 선동만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아마도 언젠가는 의정부시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집단지성으로 그들을 혼내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린벨트에 대한 법령과 규제는 오히려 강화되었고, 현실적으로 그린벨트의 해제나 규제 완화는 기약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그린벨트의 활성화 방안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나마 가능성이 조금 열려있는 것이 공익 목적으로 해제할 수 있는 LH임대아파트 건설인데 가정하건데 그렇게 되면 의정부시 비젼과 발전을 이룬것입니까? 

LH사업은 시장도 막을 재간이 없습니다.
과천시에서는 시장이 LH아파트 사업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환절차까지 진행됐었습니다. 설령 LH아파트 사업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LH는 의정부시와 시민을 위해 단 1억이라도 남기고 갑니까?

말씀처럼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부지에 서울 바이오 클러스터 유치시 사업비는 약1조원이 투자된다고 합니다. 일자리는 직접고용 4만2천개, 간접고용 3만8천개 총 8만개의 일자리 창출된다고 합니다. 의정부시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의정부시에 인접한 곳에 그런 호재가 있다면 또한 우리도 좋은 영향을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노원구에 일자리가 많이 생기면 주거지가 필요할 거고, 그중 일부가 의정부시로 주거지를 정할 경우 그들은 의정부 시민이 될 것이며, 또한 그 곳은 의정부시민의 직장이 됩니다. 그러면 의정부시민의 소득이 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이 된다면 이것 또한 우리 시의 발전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암동 이전 부지에 대한 장기 비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면허시험장은 이전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현재 4호선 종점인 창동기지창과 도봉면허시험장의 꼭 닮은 꼴이 됩니다. 향후 지하철 7호선 차량기지와 함께 얼마든지 다른 데로 옮길 수 있는 공공시설입니다.

면허시험장은 기존의 장암동 도봉차량기지와 합쳐 20만제곱미터 이상이 되어,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 후 4년 이내에 착공이 가능한 지역으로, 관련 규정에 적합할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검토가 가능합니다.

현재 장암역이 종점으로 되어 있는 지하철 7호선도 양주를 거쳐 포천까지 연장되었고, 동두천, 연천, 강원도 철원까지 연장해 달라는 요구가 있고 이것이 시행단계에 이른다면 차량기지와 함께 이전하여 우리가 전략적으로 보전한 토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후임 시장님과 지역 리더들이 합심 진력할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노원구에서 일어난 일이니 의정부시도 못할 것도 없는 그런 일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공고와 주민설명회를 거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시민들께 공적으로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도 얻어야 합니다.

경기도에 GB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변경제출과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 그리고 사업주체가 공사착공과 준공등의 과정을 진행하여 대략 2025년에 사업완료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 

한정된 시간의 제약으로 두서없이 말씀드렸음을 양해해 주시고, 다만 이 사업을 통해 그 누구라도 억울하거나, 의정부시에 손해가 되지 않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60년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던 지역토지주들은 시세대로 토지를 팔 수 있게 되어 좋고, 주변 상인들도 면허시험장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씀드린대로 상생지원금으로 장암동 일대의 주민복지사업과 숙원사업등이 가능해 집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제 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임기중이라도 지엄한 시장직을 수행함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시의원님들과 시민과 소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양해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시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 어린 마음으로 질문해 주신 존경하는 안지찬 의원님께 감사드리면서 이것으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4 11:15:48 수정 박상국 기자(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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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2동 적십자봉사회, ‘이불
 착한식당 팥동네떡한과, 정성 담
 보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고독
 (주)커밍, (사)양주시자원봉사센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캠프
 김원기 의정부시장후보, 여성권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국힘 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의정부시, 생태하천 행사장 환경
 의정부시, 전통사찰 망월사 목재
 연천군 마을배움터, 정규 프로그
 양주시,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
 
홍성표 후보, 정성호·정덕영·강수현 ‘맹폭’
 
회천농협, 준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국민의힘은 시민 염원 8호선 연장에 협조하라”
 
박형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동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최용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코코 샤넬
 
도(道)의 상실과 힘 있는 공천권자들의 횡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기획안은 어떻게?
 
도대체 간유리 음영이 뭐길래?
 
나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사회공헌 실시
 
 
 
 
 
 
 
 
 
 
 
 
양주시 의회
섬유종합지원센터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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