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4.03.03 (일)
 
Home > 여론 > 기고
 
(기고)국가 유공자는 국가이다
김정겸 전 의정부시의원
  2023-10-24 11:24:50 입력

태극기, 우리 국가의 상징인 이 특별한 기호는 오랜 역사와 위대한 의미를 안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자부심과 품격을 상징하는 것으로, 무한한 경외와 존경의 대상입니다.

태극기는 무엇보다도 거룩함과 숭고함을 대표합니다. 그 무엇도 뛰어나고 훌륭한 것은 민족의 미래와 희망을 담고 있는 기호입니다. 그 안에 담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은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끝없는 용기와 힘을 주는 것입니다.

국가유공자들은 우리 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드는 데 헌신한 분들입니다. 그들은 이 땅을 위해 희생하고 힘들게 싸워왔으며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그들에 대한 예우는 국가에 대한 예우와도 같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들에게 우리의 감사와 예우를 표현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태극기와 국가유공자들은 우리 국가의 위상과 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예우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을 존중하고, 더 나아가 더 큰 희망과 번영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태극기와 국가유공자들을 향한 존경과 애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밝게 그려가야 합니다.

경기지역 국가 유공자 영현 38위 국립현충원 이장 행사에 대해,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경기지부의 무한한 발전과 광영을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 소중한 행사를 통해 우리의 국가유공자들에게 온전한 예우와 경의를 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무엇보다 감격스럽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며, 국가와 민족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무공수훈자회 경기지부가 계속해서 꾸준한 노력과 헌신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으면서, 미래에도 국가유공자들과 그 유족들을 지지하고 예우해주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과거의 영웅들을 기리고, 미래 세대들에게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전해주는 역할을 하며, 끝없는 존경과 감사의 정을 표현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충원과 호국원이라는 명칭의 차이가 조금은 씁쓸하게 느겨 졌습니다. 어느 분이나 6.25 참전을 통해 피를 흘리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망자가 되어서도 명칭이 다른 곳에 영면하신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어느 분은 현충원이고 어느 분은 호국원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물론 많은 사연과 역사적 기록을 통해 가르는 것이기에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의 배려가 있다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둘 다 똑같이 “국립현충원”이라는 말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즉, “동작 국립현충원, 대전 국립현충원”처럼 “괴산 국립현충원이라고 쓰면 어떨까 합니다. 번거럽겠지만 이 사실을 중앙이나 국회의원 여러분께 꾸준히 제기하셔서 명칭을 변경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죽음에서도 계급이 있어야 되겠습니까? 그 숭고한 죽음에 계급을 나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무공수훈자회 경기지부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의정부 지회 위성호 지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많은 지회 회원님께 머리 숙여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2023. 10. 20 
국가 유공자 고 하사 김영달 님의 자제 김정겸 올립니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뷰 맛집 기산저수지
 민주당, 의정부에 ‘친명’ 내려
 양주 은현·남면을 동두천·연천
 ‘컷오프’ 김정겸, 전희경 지지
 “동두천시 생연동 주택정비사업
 의정부1동, MG의정부중앙새마을
 의정부시, 3월 4일부터 자일동
 의정부미술도서관, 오픈스튜디오
 의정부시, 민락‧고산지구~
 동두천 도비장학회, 생연1동 모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동두천시, 소량폐기물 ‘찾아가
 동두천시, 제26기 멘토·멘티 결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환
 양주노인회장 당선무효 이의신청
 경기도, 비상진료 중인 경기도의
 강수현 양주시장, 관내 ‘농촌
 양주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2024년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
 봄철 산불예방 탐방로(다락원~은
 경기도, ‘360∘ 어디나 돌
 경기도, 2024년 1분기 청년기본
 경기도, 기후동행카드 참여는 시
 경기도, 1분기 재정집행 점검.
 강수현 양주시장, ‘2024년 농촌
 경기도교육청, 퇴직 교원 684명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
 경기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성
 경기북부병무지청, ‘24년도 동
 출장 중 화재 초기 진압 한 소방
 양주시, 3월 주제‘너와 나의 사
 
국토부 출신 김용석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박도영 양주농협 조합장, ‘농협생명 BEST CEO’ 선정
 
“양주가 호구인가? 지역 두 동강 내는 선거구 원천 무효”
 
은현농협 반석 위에 올려놓은 남은우 상임이사 퇴임
 
회천농협, 농협발전·이해증진 위한 조합원과의 대화 실시
 
김성원 의원, 동두천·연천 예비후보 등록
 
킬러 문항
 
직장 내 괴롭힘 신고와 불리한 처우
 
전쟁 선포가 되어버린 의사 증원
 
안전은 행복이다
 
동두천노인복지관-한전MCS 동두천지점 업무협약
 
 
 
 
 
 
 
 
 
 
 
 
 
 
섬유종합지원센터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