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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종 전 위원장 “오뚝이처럼 도전하겠다” 출사표
  2024-01-05 17:01:20 입력

이세종 전 양주시 당협위원장은 1월4일 양주시청 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양주에서 나고 자란, 뿌리 깊은 양주의 아들 이세종. 쓰러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처럼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2월21일 양주선관위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나선 이세종 전 위원장은 “어느덧 세 번째 도전이다. 2012년 4.11 총선에서 양주·동두천 후보로, 2016년 4.13 총선에서 양주시 후보로 나섰으나 결국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며 “여기에 더해 선거법에 의한 피선거권 제한으로 지난 5년간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저를 되돌아보며 성찰하고 더 많은 시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힘차게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심성성 중구삭금(衆心成城 衆口鑠金) 정신으로, 민초의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는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 무릎을 굽히고 낮은 자세로 국민만 바라보겠다. 오로지 양주시민의 편익과 이익만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가겠다. 다시 한번 정치 초년 시절 그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출마 기자회견문(전문)

안녕하십니까! 양주에서 나고 자란, 뿌리 깊은 양주의 아들! 이세종입니다. 쓰러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처럼 이세종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세 번째 도전입니다. 2012년 4.11 총선에서 양주·동두천 국회의원 후보로, 2016년 4.13 총선에서 양주시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으나, 결국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선거법에 의한 피선거권 제한으로 지난 5년간 인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저를 되돌아보며 성찰하고 더 많은 시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공복입니다. 중심성성 중구삭금(衆心成城 衆口鑠金) 정신으로, 민초의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는 섬김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무릎을 굽히고 낮은 자세로 국민만 바라보겠습니다. 오로지 양주시민의 편익과 이익만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치 초년 시절 그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겠습니다. 

21대 국회는 민생과 국익을 내팽개친 채 당리당략과 자기진영 이익보호에만 혈안이 돼 입법독주국회, 다수결의 힘이 정치가 판을 치면서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 정치의 기본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금 국회는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함에도, 불체포 특권을 남용하면서 방탄국회, 탄핵과 특검만을 주장하며 국회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투쟁국회로 전락했습니다. 이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 절박한 문제는 경제를 살리는 일입니다. 내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국민의 한숨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는 전쟁의 회오리에 휘말려 있습니다. 수출의존도 높은 한국경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률로 저성장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서민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제 힘을 모아야 합니다. 국민통합이 시대적 요구입니다. 조국수호세력, 민주화세력, 산업화세력 등 모든 국민의 역량을 모아 난국을 돌파해 나가야 합니다. 19대, 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제1야당, 집권당의 공천을 받으며 국회의원 후보로서 자질과 실력을 인정받은 저 이세종이, 강한 추진력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국민 위에 군림하며 가르치려 드는 운동권 특권 정치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듯이, 저 역시 모든 걸 내려놓고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오로지 양주시민만을 섬기겠다는 각오로 3번째 도전의 길을 가겠습니다. 저의 도전이 혁신이 될 수 있도록, 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뛰겠습니다. 많은 것을 잃을 수 있겠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기에 기꺼이 도전하겠습니다.

이제 오랜 시간 동안 품어왔던 뜻을 펼치고 싶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험난한 긴 여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초심에서 열심으로, 열심에서 뒷심으로 다시 한번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그간의 실패를 밑거름으로 국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정치로 제 경험과 능력을 양주의 미래와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쓰겠습니다

함께 하는 담대함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합니다. 함께, 하나로 건강한 양주! 발전하는 양주를 만들어 갑시다. 저 이세종 권토중래의 기세로  앞장서 나아가겠습니다. 저의 손을 잡아주십쇼. 저와 함께 변화와 미래로 힘차게 전진합시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4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세종

2024-01-14 18:36:41 수정 박상국 기자(news6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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