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산림 훼손 방지를 위해 AI를 활용한 무단점유 단속을 강화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기존 무단점유지에 대한 집중관리 및 원상복구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유림 내 무단점유를 사전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현장점검 방식에 AI 기반 사진·영상 분석을 접목하여 무단점유가 의심되는 지역을 선별하고 현장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AI 기반 자료를 통한 무단점유 의심지역 선별 ▲의심지역 현장점검 및 무단점유 여부 확인 ▲무단점유 면적 및 시설물 현황 확인 ▲원상복구 여부 지속 확인 등이다.
무단점유가 확인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사항과 원상복구 절차를 안내하고, 원상복구 이후에도 현장 확인을 통해 재점유 여부를 점검하는 등 무단점유 발생부터 종료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안선용 서울국유림관리소 소장은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국유림 무단점유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와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반복·상습 무단점유지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원상복구 여부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소중한 국유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