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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후원금 불법 쪼개기 검찰 고발
선관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포천 김영우 후원자도
  2015-06-15 18:12:36 입력

홍문종 국회의원(의정부을) 후원회가 거두어들인 정치후원금 상당액이 불법 쪼개기 방식으로 입금된 의혹이 있어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가 지난 5월6일 분석한 국회의원홍문종후원회의 3년치(2012~2014) 회계보고서를 보면, 홍문종 의원 현 후원회장 최모씨 등은 1인당 후원금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씩을 2013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걸쳐 홍 의원 후원회계좌로 입금했다.

이와 관련 6월15일 사법당국과 정보기관, 여야 정치권 등의 말을 종합하면, 최씨는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 직원들의 명의를 빌려 차명으로도 후원금을 입금하는 등 정치자금법 위반혐의가 포착돼 최근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했다는 것이다. 유사한 정치후원금 흐름을 보인 김영우 국회의원(포천·연천) 후원회 기부자도 함께 고발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보도한 본지 분석 결과 홍 의원의 정치후원금은 선거 때마다 급증했다. 지방선거 후보자 및 친인척, 홍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경민학원 교수와 교직원, 특정인 가족과 동료, 1986년생 등이 500만원씩을 기부하기도 했다.

국회의원 선거 및 대통령 선거가 있던 2012년에는 총 496건에 1억7천911만원의 정치후원금이 모였다. 선거가 없던 2013년에는 395건에 1억3천77만원으로 줄었다가, 지방선거가 있던 2014년에는 395건에 2억8천669만원으로 급증했다. 홍 의원이 2103년 5월20일 자금·조직 등 당 살림을 맡는 사무총장에 뽑혔으나, 오히려 2013년 정치후원금 모금액은 제일 적다.

특히 지방선거가 있던 2014년에는 무려 34명이 연간 300만원 초과 기부자였는데, 490만원을 낸 1명을 제외하고 33명이 딱 떨어지게 500만원씩 기부했다.

이 과정에서 후원회장 최씨는 회사 직원들 명의로 후원금을 기부한 의혹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여러명이 신분을 속이고 불법 쪼개기 후원한 정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작 선관위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검찰 고발여부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려는 입장이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015-06-22 14:42:30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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