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7.09.24 (일)
 
Home > 사람/생활 > 포커스 인물
 
안 시장 “시민단체 민사소송 등 적극 대응”
언론사에는 정정보도 청구…“재갈 물리겠다는 횡포”
  2017-03-13 10:43:36 입력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경전철 진실을 요구하는 시민모임’ 김성훈·장현철 대표와 이의환 정책국장 등 3명을 집시법 위반 및 퇴거불응죄, 모욕죄로 경찰에 고소한 것과 관련해 “민사소송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3월8일 의정부시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은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와 파산에 따른 막대한 해지 시 지급금 인정여부 등 법적 분쟁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단체가 의정부시에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정책 추진 타당성에 대한 불안과 불신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때문에 향후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와의 법정 대응에 불리하게 작용하여 의정부시의 재정지출이 급증하고, 결과적으로 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우려가 있기에 앞으로 민사소송을 포함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이 의정부경찰서에 접수한 고소장에 따르면, 2017년 동별 주요업무보고회 시작 전 청사부지에서 집회신고 없이 불법시위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특히 2월10일 가능1동 주요업무보고회 때에는 청사부지에서 시위를 하지 말 것과 함께 3회 이상 청사부지 밖으로 이동할 것을 요청(명령)했음에도 불응했고, 2월13일 가능2동 주민센터 앞에서도 불법시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안 시장은 또 2월14일 녹양동 주요업무보고회 때에는 본인에게 “박 대통령처럼 불통 시장님이 되시겠습니까?”라고 고성을 질러 모욕한 사실이 있다고 적었다.

이외에도 안 시장은 2월2일부터 2월14일까지 실시된 주요업무보고회 때 시민들에게 배포한 전단지에 “안병용 시장은 시민들에게 사죄하고”, “한 번도 시민들과 소통하지 않고”, “조폭정치를 하고 있다”며 있지도 않은 사실과 함께 실명을 적시하여 모욕했다는 것이다.

이의환 정책국장은 페이스북에 “속 좁은 교수출신 시장님! 초심이 왕창 왜곡되셨으니~” 등 9건을 게시하며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유포해 안 시장 본인을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최근 의정부경전철 파산신청 보도를 뉴시스 통신사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지역 각 정당과 시민단체들은 “언론사와 시민단체를 길들이고 재갈을 물리겠다는 의도이자 비민주적 횡포”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2017-03-13 13:08:24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3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반대전문가님 재밌군요... 336 17/10 03-14 17:50
반대전문 정책국장 반대전문가 326 27/6 03-14 11:59
시민 시위꾼들은 336 41/16 03-13 12:13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63dbf6195f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인구가 미래입니다’, 제3회
 경기(의정부) 헌법개정 국민대토
 양주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동정) 구구회 의정부시의회 의
 ‘경기도 일하는 청년 통장’ 신
 김성원 국회의원, 깨끗한나라(주
 양주시 남면, 도시형 소공인 집
 지자체 병무담당직원 전시 임무
 박형덕 도의원, 경기북부 관광발
 경기도, 추석 전후 공직기강 바
 9.29(금)~10.1(일) 3일간 안산시
 어린이도서관 북스타트 부모 강
 찾아가는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중소기업중앙회 사랑의 상품권
 정이 넘치는 금촌 식당, “홀몸
 동두천드림파워(주), 추석맞이
 복돈이야 장동숙 대표, 홀몸노인
 '에픽, 숲속의 전설' 영화 상영
 이성호 양주시장, 추석 맞아 군
 양주시-에이스섬유, 경기북부 테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진
 추석 앞두고 공직 기강 다잡는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강
 보호관찰 기간 중 성매매 알선
 양주시 여성친화 서포터즈, 주차
 경기도 학교폭력, 10번 중 7번은
 도, 장애인 학대 예방 위한 권익
 환경사고, 어떻게 예방·대응할
 26기계화보병사단 정비대대, 양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관내
 
‘이변 없는 내정설’ 강은희 공단 이사장 결정
 
문단공 탄신 500주년 맞아 후손들 모였다
 
“그곳은 우리에게 길이었고, 길이 아니었다”
 
국내 유일 OPBF 챔피언 노사명 “이기려고 도쿄에 갔다”
 
홍성표, 회정역 신설 촉구
 
김동근 부지사, 지방선거 출마 결심 굳힌듯
 
골리수
 
제2의 애치슨 선언, No!
 
“급여 지급 시 실제 근무한 시간에 시간당 최저임금을 곱하면 문제없나요?”
 
막장과를 아시나요?
 
만리향, 지역 어르신 점심 대접
 
 
 
 
 
 
 
 
 
 
 
양주시 의회
기억을 넘어 희망으로,희망을 넘어 실천으로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