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06.26 (화)
 
Home > 사회/교육 > 초점
 
김경호 “후안무치 안병용은 시민에게 사죄하라”
“경전철 파산, 부실·무능 대표 지자체 오명…세금폭탄 기다려”
  2017-05-29 14:30:31 입력
안병용 시장과 김경호 위원장.

국민의당 의정부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경호)는 5월27일 의정부경전철㈜ 파산 관련 성명에서 “안병용 시장과 의정부시의회는 책임을 인정하고 의정부시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의정부갑 위원회는 “이미 예측된 의정부경전철 파산선고가 내려졌다”며 “이로 인해 의정부시는 민간투자사업 최초의 파산 도시라는 불명예는 물론 대표적 부실과 무능 자치단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시민에게는 해지시지급금 2,000억원 이상의 세금폭탄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안병용 시장은 ‘죄송하다’는 사과 한 마디 없이 오히려 ‘이제 경전철은 애물단지가 아니라 우리 시의 자랑’이라며 사태의 심각성과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채 자신만을 변명하는 후안무치를 보이고 있다”며 “2010년 시장 후보 시절 ‘경전철 전면 재검토’를 약속했지만 이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원죄가 일파만파로 시민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안 시장은 여전히 아무 잘못 없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2013년 4월 감사원 감사에서 이용수요예측 잘못이 지적돼 부풀려진 총사업비 산정 의혹이 제기됐고, 2015년에는 의정부경전철㈜ 대주주단이 미래교통에 의뢰하여 이용수요를 예측한 결과 2033년에 5만3천명 수준(초기 이용수요예측 15만명의 35%)이었다”며 “총사업비 검증과 잘못된 이용수요예측에 따른 재협상 등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파산의 원인이라면 그 책임은 바로 안 시장에게 있다”고 했다.

위원회는 또 “의정부시의회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경전철 파산이 예고되어 왔지만 이를 외면하고 해외연수를 나가 공분을 샀고, 경전철 조사특위는 위원장 선임 문제로 2개월을 허송세월하는 등 시민이 더 이상 인내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위원회는 “지금이라도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제 정파가 참여하는 ‘경전철 파산 시민비상회의’를 구성하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다시는 이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17-05-31 17:15:54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1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양주시민 432호 후후후 459 15/17 05-29 15:58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의정부시, 환경과학 체험교실 운
 신곡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경기도의원들 “북부 출신 부의
 동두천시, '6.25전쟁 제68주년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Do Dream
 “취임식 아닌 임명식” 남다른
 제8대 의정부시의회 당선인 오리
 양주시 사회적경제 협의회, 지역
 양주시, 6.25전쟁 제68주년 행사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찾아
 양주시, 국제 자매도시 후지에다
 신흥유치원 ‘제20회 경기도 소
 험난한 지하철 7호선, 안병용 “
 알고 보면 더 멋진 소요동 벽화
 동두천시, 정보화 취약계층 대상
 동두천시, 최용덕 시장 당선인과
 양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의정부소방서, 제20회 경기도 11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 봉
 이야기와 음악의 만남, '작은음
 동두천시, 음폐수 반입 늑장 공
 송내동 신규 착한식당 모내리 쌈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
 양주시, ‘2018 Fun and Fashion
 소요동, 생선구이 전문점 ‘어전
 오세창 시장 마지막 편지 “행복
 동두천 커뮤니티센터 개관 기념
 양주시 ‘마을주도형 돌봄 공동
 덕정고, 대구시장기 볼링대회 종
 덕정고·회천중, 전국대회 여자
 
오세창 시장 마지막 편지 “행복했습니다”
 
경기북부 본가, ‘양주목 관아’ 개관
 
지방분권과 경기북부 분도, 그 상관관계
 
“애정과 자긍심이 우리의 힘”
 
이천학 소장 명예퇴임…39년 공직 마감
 
경기도의원들 “북부 출신 부의장 있어야”
 
흔들다리 효과
 
서희와 강감찬의 또 다른 전쟁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치매국가책임제
 
동두천 국제라이온스, 해오름어린이집에 에어컨 기증
 
 
 
 
 
 
 
 
 
 
 
양주시 의회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