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7.09.24 (일)
 
Home > 사회/교육 > 초점
 
김경호 “후안무치 안병용은 시민에게 사죄하라”
“경전철 파산, 부실·무능 대표 지자체 오명…세금폭탄 기다려”
  2017-05-29 14:30:31 입력
안병용 시장과 김경호 위원장.

국민의당 의정부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경호)는 5월27일 의정부경전철㈜ 파산 관련 성명에서 “안병용 시장과 의정부시의회는 책임을 인정하고 의정부시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의정부갑 위원회는 “이미 예측된 의정부경전철 파산선고가 내려졌다”며 “이로 인해 의정부시는 민간투자사업 최초의 파산 도시라는 불명예는 물론 대표적 부실과 무능 자치단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시민에게는 해지시지급금 2,000억원 이상의 세금폭탄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안병용 시장은 ‘죄송하다’는 사과 한 마디 없이 오히려 ‘이제 경전철은 애물단지가 아니라 우리 시의 자랑’이라며 사태의 심각성과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채 자신만을 변명하는 후안무치를 보이고 있다”며 “2010년 시장 후보 시절 ‘경전철 전면 재검토’를 약속했지만 이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원죄가 일파만파로 시민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안 시장은 여전히 아무 잘못 없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2013년 4월 감사원 감사에서 이용수요예측 잘못이 지적돼 부풀려진 총사업비 산정 의혹이 제기됐고, 2015년에는 의정부경전철㈜ 대주주단이 미래교통에 의뢰하여 이용수요를 예측한 결과 2033년에 5만3천명 수준(초기 이용수요예측 15만명의 35%)이었다”며 “총사업비 검증과 잘못된 이용수요예측에 따른 재협상 등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파산의 원인이라면 그 책임은 바로 안 시장에게 있다”고 했다.

위원회는 또 “의정부시의회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경전철 파산이 예고되어 왔지만 이를 외면하고 해외연수를 나가 공분을 샀고, 경전철 조사특위는 위원장 선임 문제로 2개월을 허송세월하는 등 시민이 더 이상 인내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위원회는 “지금이라도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제 정파가 참여하는 ‘경전철 파산 시민비상회의’를 구성하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다시는 이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17-05-31 17:15:54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1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양주시민 432호 후후후 278 15/14 05-29 15:58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b7ede1b875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인구가 미래입니다’, 제3회
 경기(의정부) 헌법개정 국민대토
 양주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동정) 구구회 의정부시의회 의
 ‘경기도 일하는 청년 통장’ 신
 김성원 국회의원, 깨끗한나라(주
 양주시 남면, 도시형 소공인 집
 지자체 병무담당직원 전시 임무
 박형덕 도의원, 경기북부 관광발
 경기도, 추석 전후 공직기강 바
 9.29(금)~10.1(일) 3일간 안산시
 어린이도서관 북스타트 부모 강
 찾아가는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중소기업중앙회 사랑의 상품권
 정이 넘치는 금촌 식당, “홀몸
 동두천드림파워(주), 추석맞이
 복돈이야 장동숙 대표, 홀몸노인
 '에픽, 숲속의 전설' 영화 상영
 이성호 양주시장, 추석 맞아 군
 양주시-에이스섬유, 경기북부 테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진
 추석 앞두고 공직 기강 다잡는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강
 보호관찰 기간 중 성매매 알선
 양주시 여성친화 서포터즈, 주차
 경기도 학교폭력, 10번 중 7번은
 도, 장애인 학대 예방 위한 권익
 환경사고, 어떻게 예방·대응할
 26기계화보병사단 정비대대, 양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관내
 
‘이변 없는 내정설’ 강은희 공단 이사장 결정
 
문단공 탄신 500주년 맞아 후손들 모였다
 
“그곳은 우리에게 길이었고, 길이 아니었다”
 
국내 유일 OPBF 챔피언 노사명 “이기려고 도쿄에 갔다”
 
홍성표, 회정역 신설 촉구
 
김동근 부지사, 지방선거 출마 결심 굳힌듯
 
골리수
 
제2의 애치슨 선언, No!
 
“급여 지급 시 실제 근무한 시간에 시간당 최저임금을 곱하면 문제없나요?”
 
막장과를 아시나요?
 
만리향, 지역 어르신 점심 대접
 
 
 
 
 
 
 
 
 
 
 
양주시 의회
기억을 넘어 희망으로,희망을 넘어 실천으로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