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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창 “양주시는 AI 대책으로 잔반사료 막아야”
“음식물쓰레기 처리공장과 가축사육 동시운영 심각”
  2017-06-09 15:39:03 입력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원은 6월7일 열린 제282회 정례회 5분발언에서 축산농가의 실명을 거론하며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이희창 의원은 “저는 오늘 전국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고병원성 AI 예방대책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해 11월 양주시는 AI 때문에 수많은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여 방역작업을 실시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는 2004년부터 잊을만하면 발생하여 양주시를 괴롭히는 AI 원인을 찾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2004년과 2011년 발생한 AI는 잔반사료를 급여한 농장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2016년 전국을 강타한 AI가 양주에서 또다시 발생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6년 10월20일 백석읍 영광농장, 11월25일과 11월28일 이곳에서 700미터 떨어진 신춘추농장과 씨알농장, 2017년 1월5일 세인농장, 1월7일 세바환경, 1월12일 두리농장, 2월9일 상수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하여 많은 농가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며 “게다가 두리농장과 세바환경 때문에 반경 500미터 안에 있는 에그콜과 장수축산은 AI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예방적 살처분을 하는 고통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과거와 최근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잔반사료를 공급받는 농장을 중심으로 AI가 발생 또는 확산됐다”며 “최근 사료관리법 제11조에 근거한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고시로 습식 잔반 등의 사료화가 금지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AI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열처리 등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잔반을 닭과 오리의 사료로 주는 경우라며 이를 엄중 경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남면에서 가축사육과 잔반공장을 동시 운영하고 있는 업체의 경우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며 “2번이나 AI가 발생했지만 신고를 지연하여 타 농가뿐 아니라 시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했다.

이 의원은 “잔반사료를 공급받는 농장들은 젊은 닭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약 500일이 지나 면역력이 약한 폐닭을 입식하는 등 AI 예방대책이 무방비”라며 “앞으로 다가올 겨울에도 AI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잔반처리공장과 가축사육을 동시에 운영하는 위험천만한 운영방법 개선 및 AI 연속 발생 농장은 폐쇄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06-09 15:42:47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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