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7.11.18 (토)
 
Home > 정치/행정 > 초점
 
양주시 ‘7.8 인사’는 참사 예고편?
닷새 근무한 사무관들 교체…인사업무 무경험자들 전면에
  2017-07-14 14:44:31 입력

양주시가 고작 닷새 밖에 근무하지 않은 사무관(5급)들을 교체하는 등 유례 없는 해괴한 인사를 지난 7월8일 실시한 가운데, 인사 실무책임자 등이 이 분야에 전혀 경험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이날 사무관 1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면서 전보제한 규정(1년6개월)을 모조리 어겼다.

이번에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한 7명을 제외한 나머지 8명 모두가 직전 인사 기준으로 한달 보름에서 채 1년도 안된 시점에 교체된 것이다. 특히 2명은 사무관 교육 이후 단 5일 근무하다가 이번에 자리를 바꿨다.

그런데 이번 인사의 실무책임자도 전보제한 규정을 어기며 직전 인사 기준 9개월 만에 인사부서로 옮겼으나, 지금까지 인사업무를 본 경험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지난 6월1일부터 7월8일 당일까지 인사부서장은 공석인 상태였다.

특히 직전 인사 기준 1년을 못 채우고 이번에 임명된 인사부서장도 양주시에서 인사업무를 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급자인 인사 총괄책임자마저 그 자리에 앉기 전까지는 인사업무 무경험자였다.

양주시가 과거 현삼식 시장 시절 인사업무 무경험자를 실무책임자로 앉혔다가 각종 인사 참사를 일으켜 관련 공무원들의 징계가 끊이지 않았던 것처럼 이성호 시장 체제에서도 인사 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일부 공무원들은 “이성호 시장이 인사업무 무경험자들을 인사라인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배경과 의중이 궁금하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인사업무 경험자들만 인사 책임자로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들만의 기득권 지키기이자 인사 담합에 불과하다”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2017-07-14 18:28:25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1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양주시민 낙하산인가요? 236 18/3 07-14 16:07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f5cefb7f9e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경기북부 새내기 소방공무원 “
 도, 지방분권 성패는 재정분권
 양주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경기도교육청-유니세프한국위원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나트륨
 광적면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
 광적면 주민자치위원회 ‘EM탈취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가을철
 더불어 사는 이웃, 송내동 사랑
 경기도시공사 “테크노밸리 ‘특
 불현동,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
 동두천시 불현동, 17통장 신규
 생연1동 “풍천민물장어”, 홀몸
 양주시, 덕정역~옥정신도시~도봉
 홍석우 도의원, 일자리미스매칭
 양주시 은현면 새마을부녀회, 이
 신한대 2018학년도 입시일정 일
 김정영 도의원, 교육 중 지진 등
 국은주 “경기관광공사, 2천만원
 홍석우 의원 2017년도 경기도일
 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
 동두천시보건소, 12월3일부터 실
 2017년 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동두천시, 셉테드 활용하여 방범
 경기도,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
 양주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엄마
 양주시 ‘사회를 바꾸는 힘, 열
 경기도 따복품마루를 아시나요?
 남경필 지사, 국회 예결위 방문
 
테크노밸리 유치에 함께한 안병용·이성호 시장
 
은현농협, ‘쌀밥이 맛있는 집’ 동두천 아리랑 갈비 선정
 
경기북도 설치로 대한민국 성장동력 삼아야
 
국내 유일 OPBF 챔피언 노사명 “이기려고 도쿄에 갔다”
 
김성원, 2년 연속 한국당 국감 우수의원상
 
이세종 위원장 피선거권 박탈
 
헨델의 메시아
 
조선과 일본의 운명을 가른 서계 사건
 
“음주운전에 적발되었는데 앞으로 어떤 처벌을 받게 되나요?”
 
잠복 결핵
 
새서울산업 동두천지점 체육행사비 기부
 
 
 
 
 
 
 
 
 
 
 
양주시 의회
기억을 넘어 희망으로,희망을 넘어 실천으로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