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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동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집중 방문
7월 말까지 진행, 고독사 우려 1인 가구 조기 발굴 노력
  2017-07-17 10:47:50 입력

보산동 주민센터(동장 김경훈)는 지난 12일부터 관내 고독사 방지를 위해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151세대)를 집중하여 방문하기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 사회단체의 협조 아래 7월 말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최근 언론에서 빈번히 보도되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 1인 가구 고독사 발견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분들에 대한 신속한 발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하여 고독사 없는 따뜻한 보산동을 만들기 위함이다.

집중 방문 기간 대상자의 건강상태, 생활실태,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급박한 위기상황으로 판단 시 긴급복지지원, 무한돌봄 등으로 연계하여 신속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보산동은 동두천시 관내 8개 동을 모두 합한 복지 대상자 수와 비교하여 2017. 5월 말 기준 인구 대비 수급권자 수의 비율은 약 4%, 만65세 이상 어르신 수의 비율은 약 6%, 장애인 수의 비율은 약 1% 높아 이번 활동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김경훈 보산동장은 “보산동이 다른 동에 비해 홀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인구 대비 많지만 복지 자원은 취약하다”며“고독사의 위험도 이에 따라 높을 수 있는 만큼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조기 발굴·관리하여 고독사 없는 따뜻한 보산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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