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7.10.20 (금)
 
Home > 사람/생활 > 포커스 인물
 
안병용 시장, 뒤늦게 역지사지?
선거 3년여만에 재개한 페이스북에서 “아픈 이들 이해”
  2017-08-18 14:54:45 입력

뉴타운 반대 주민들과 시장실 점거 장애인들을 무더기로 고소하여 벌금형을 받게 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역지사지’ 취지의 글을 올려 대비된다.

안병용 시장은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후 페이스북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7월28일 “그동안 페이스북을 활성 못했는데 오늘 페이스북 교육을 받고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페이스북으로 소통하려고 한다”는 글을 올리며 재개했다.

그러면서 8월16일에는 “고통, 온 몸이 아프다. 쑤신다. 요즘 신경을 좀 썼더니 또 여지 없이 치아 흔들린다”며 “열일 제쳐두고 치과에 갔더니 또 이를 뽑으란다”고 글을 썼다.

이어 “시장되어 벌써 몇 개짼가? 생각해보니 시장되어 머리 빠지고, 치아 빠지고. 책임 있고 성과를 내야 할 곳에 어찌 고통 없겠는가! 발치로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을 잠시나마 이해했으니 족하지요”라며 ‘역지사지’의 심경을 토로했다.

안 시장은 “진통제 먹고 다시 이를 악물고 시장 일 잘 감당해야죠. 이런 저런 이유로 아픈 모든 이들 파이팅!”이라고 글을 맺었다.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 안 시장은 시장실에서 면담을 요구하며 이틀째 밤샘 농성을 벌이던 장애인 7명을 공무집행방해죄(기물파손, 퇴거불응 등)로 2015년 6월4일 고소했고, 2017년 2월 의정부지방법원은 이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2011년 3월30일에는 목영대 의정부뉴타운 반대 주민대책위원장 등 7명을 공무집행방해죄(폭력 및 현주건조물침입 점거, 퇴거 불이행 등)로 고소하여, 2년7개월 뒤인 2013년 10월31일 벌금형을 받게 했다.

2017년 2월24일에는 ‘의정부경전철 진실을 요구하는 시민모임’ 김성훈·장현철 대표와 이의환 정책국장을 집시법 위반 및 모욕죄, 퇴거불응 혐의로 고소해 현재까지 조사가 진행 중이다.

2017-08-18 15:24:57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2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독자 기자양반 132 5/3 08-20 13:33
이종임 얘는 148 4/6 08-18 20:57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59821dffe9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시민의 삶의 질과 공직자의 노력
 의장 탄핵 후폭풍…의회사무국장
 양주시 ‘제15회 양주 시민의 날
 의정부시 인사발령
 의장 탄핵 후폭풍…직원 퇴장 본
 양주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
 경기북부병무지청, 지역 치과의
 이성인 부시장 타워크레인 안전
 행복한 경기학교체육 역량 펼친
 경기북부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
 (국감)김성원 의원, 최근 5년간
 친구들과 함께 만든 융합과학축
 상패동 2018학년 입학아동 배정
 동두천시의회, 차세대위원회와의
 동두천시의회 의원간담회 개최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양주경찰서, 주원초 학교폭력 근
 청년 구직자 취업프로그램 운영
 의정부2동에 고구마 40상자, 쌀
 신곡1동 독거노인 실태 전수조사
 의정부시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한국선거방송, 시청자가 만드는
 정성호 의원, 경기순환철도망 추
 의정부시 타워크레인 붕괴사고
 ‘젊음의 향연’ 최고의 춤꾼 타
 김성원 의원, 대리점주에 대한
 신한대학교 개교 45주년 기념식
 아파트 2곳에 작은도서관 조성
 의정부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의정부종합운동장 천연잔디구장
 
박종철 전 의정부시의장 복귀 쉽지 않을듯
 
문단공 탄신 500주년 맞아 후손들 모였다
 
시민의 삶의 질과 공직자의 노력
 
국내 유일 OPBF 챔피언 노사명 “이기려고 도쿄에 갔다”
 
국은주, 천보근린공원 리모델링 예산 2억 확보
 
원대식 대표발의 ‘가축전염병 예방 지원조례’ 통과
 
살아있네
 
히틀러의 광기와 김정은 정권
 
“외국인 배우자의 미성년 자녀를 한국에 데려오고 싶어요”
 
동상이몽(同牀異夢)
 
만리향, 지역 어르신 점심 대접
 
 
 
 
 
 
 
 
 
 
 
양주시 의회
기억을 넘어 희망으로,희망을 넘어 실천으로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