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7.10.23 (월)
 
Home > 정치/행정 > 초점
 
의정부시설공단 인사비리 드러나
감봉 1월·견책 등 솜방망이 징계…그마저도 ‘쉬쉬’
  2017-09-06 16:18:20 입력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 인사담당자들이 인사비리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그러나 공단은 이 사실을 비공개로 일관하며 비밀행정을 부추기고 있다.

공단은 2016년 3월15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임금피크제 연계, 2016년 제2회 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내고 일반직(행정 7급) 5명을 모집했다. 5명 중 2명은 임금피크제 시행과 연계한 신규채용임을 명시했다. 이에 따라 그해 4월9일 필기시험과 4월14일 면접을 거쳐 4월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그런데 공단은 인사규정에 없는 일을 저질렀다. ‘최종합격자의 임용포기, 결격사유 등의 사정으로 결원을 보충할 필요가 있는 경우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예비합격자를 추가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다’며 전직 인사담당자의 동생 A씨를 예비합격자로 등록했다. 예비합격자 제도는 인사규정에 없는 것이다.

이후 임금피크제 합격자 중 1명이 7월5일 사직하자, A씨를 일반직으로 추가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공단에서 업무직으로 근무하던 직원이어서, 임금피크제 합격자를 대체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일었다.

이와 관련 의정부시는 감사를 벌여 2016년 12월 공단에 ‘부적정 인사채용’에 대한 인사담당자 징계 요구 및 ‘재발방지 기관 경고’를 내렸다.

그러자 공단은 자체 인사위원회를 열어 2017년 2월 인사팀장과 인사담당자는 감봉 1월로 경징계하고, 인사담당 직원은 견책하는 ‘솜방방이’ 조치로 인사비리를 정리했다.

9월5일 공단 인사팀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다”고 했다.

2017-09-12 16:27:34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1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좋은말 재탕뉴스? 78 4/2 09-07 08:48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30c39520b2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의정부시설공단, 신규 공채 6명
 동두천시 소외 아동에게 매월 행
 소요산으로 국화 보러 오세요
 전통춤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나
 시민의 삶의 질과 공직자의 노력
 의장 탄핵 후폭풍…의회사무국장
 양주시 ‘제15회 양주 시민의 날
 의정부시 인사발령
 의장 탄핵 후폭풍…직원 퇴장 본
 양주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
 경기북부병무지청, 지역 치과의
 이성인 부시장 타워크레인 안전
 행복한 경기학교체육 역량 펼친
 경기북부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
 (국감)김성원 의원, 최근 5년간
 친구들과 함께 만든 융합과학축
 상패동 2018학년 입학아동 배정
 동두천시의회, 차세대위원회와의
 동두천시의회 의원간담회 개최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양주경찰서, 주원초 학교폭력 근
 청년 구직자 취업프로그램 운영
 의정부2동에 고구마 40상자, 쌀
 신곡1동 독거노인 실태 전수조사
 의정부시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한국선거방송, 시청자가 만드는
 정성호 의원, 경기순환철도망 추
 의정부시 타워크레인 붕괴사고
 ‘젊음의 향연’ 최고의 춤꾼 타
 김성원 의원, 대리점주에 대한
 
박종철 전 의정부시의장 복귀 쉽지 않을듯
 
문단공 탄신 500주년 맞아 후손들 모였다
 
시민의 삶의 질과 공직자의 노력
 
국내 유일 OPBF 챔피언 노사명 “이기려고 도쿄에 갔다”
 
국은주, 천보근린공원 리모델링 예산 2억 확보
 
원대식 대표발의 ‘가축전염병 예방 지원조례’ 통과
 
살아있네
 
히틀러의 광기와 김정은 정권
 
“외국인 배우자의 미성년 자녀를 한국에 데려오고 싶어요”
 
동상이몽(同牀異夢)
 
만리향, 지역 어르신 점심 대접
 
 
 
 
 
 
 
 
 
 
 
양주시 의회
기억을 넘어 희망으로,희망을 넘어 실천으로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