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09.20 (목)
 
Home > 정치/행정 > 초점
 
박종철 의장 탄핵 사건, 법정서 판가름
9월18일 가처분 심문종결…본안 소송은 대기중
  2017-09-19 14:46:45 입력

중립 의무 위반 등의 사유로 탄핵(불신임) 당한 박종철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 사건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9월8일 제271회 임시회에서 ‘의장 불신임의 건’을 찬성 7표(안지찬, 최경자, 장수봉, 권재형, 정선희, 안춘선, 구구회), 반대 4표(김일봉, 조금석, 김현주, 임호석)로 가결했다. 이어 9월11일 제272회 임시회에서는 7명(안지찬, 최경자, 장수봉, 권재형, 정선희, 안춘선, 구구회)이 재선의 구구회 의원을 후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관련 박 전 의장은 변호사를 선임, 9월13일 의정부지방법원에 의장 불신임결의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과 의장 불신임결의 취소 및 의장 선임결의 무효확인 본안 소송을 신청했다.

가처분 신청을 배당 받은 제1행정부(재판장 이효두)는 9월18일 오후 2시10분 제9호 법정에서 박 전 의장 측의 주장을 들은 뒤 심문을 종결했다. 의정부시의회는 9월27일까지 탄핵파 의원들의 주장 및 의회사무국의 입장 등을 담은 답변서를 제1행정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답변서를 검토한 뒤 인용 또는 기각 결정을 해야 하는 제1행정부의 결정 기일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박 전 의장은 의장직에 복귀하여 본안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본안 소송의 경우 결정 기일을 더 알 수 없어, 자칫하면 내년 6월 의원 임기까지 길게 늘어질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09-19 15:04:16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ea71799584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동두천시, 제12회 동두천 왕방산
 의정부소방서, 가슴 따뜻해지는
 무단투기 예방 슬로건 공모전 개
 (논평)국회는 평양선언‧판
 양주시, 오는 21일 아동수당 첫
 임호석, 의정부시에 효율적 예산
 이재명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
 양주·동두천시, ‘세계적 패션
 보산동 및 보산어린이집, 추석맞
 ㈜더블유제이, 추석 명절 이웃돕
 송산2동 33통 안옥순 통장 장학
 딸기·걸음마어린이집 바자회 수
 양주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6
 송산2동 새마을부녀회, 물김치
 최경자 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한미령 의원, 한가위 봉사활동
 동두천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몽실학교 2주년, 학생중심 교
 양주시 사군자식품, 소외계층에
 이성호 양주시장, 평양공동선언
 양주시 은현면 산업발전회, 올해
 소요동 사회단체협의회, 추석맞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추석맞이
 경기북부보훈지청, 고령 국가유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한다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
 2018년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
 태권도장 아이들이 손수 모은 ‘
 전국 FFK 전진대회에서 도내 고
 
이계옥 의정부시의원 윤리위 회부
 
양주·동두천시, ‘세계적 패션거점’ 성장엔진 시동
 
지방분권과 경기북부 분도, 그 상관관계
 
“양주시 위한 경기도 균형발전에 최선 다하겠다”
 
이재호 양주시설공단 이사장 취임
 
임호석, 의정부시에 효율적 예산집행 주문
 
화성남자 금성여자
 
조선의 여걸과 한국당 부활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원격의료와 대기업 그리고 의료영리화
 
의정부노인복지관 무더위 쉼터 운영
 
 
 
 
 
 
 
 
 
 
 
양주시 의회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