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04.24 (화)
 
Home > 여론 > 발언대
 
<대변인 논평>이재명 시장, 변명 말고 청년들에게 사과하십시오
  2017-09-25 10:48:47 입력

이재명 성남시장 대변인이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재명 시장 스스로 착각이고 왜곡입니다. 남 지사는 한 방송사 라디오 인터뷰에서 경기도의 '일하는 청년 정책' 중 '청년 연금'에 대해 "사행성 포퓰리즘"이라 비난한 이 시장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땀 흘려 일하며 정책 시행을 손꼽아 기다리는 청년들에 대한 사과 요구였습니다.

인터뷰 청취자라면 모두가 이해했을 사실관계를 이재명 시장만 다르게 생각하고, 왜곡한 것입니다. 착각은 자유라지만 왜곡은 불의입니다.

남 지사는 청년 연금 정책에 대한 이 시장의 비난을 문제 삼았고, 사과 대상도 청년들에게 하였습니다.

우선 이 시장께서 "사행성 포퓰리즘"이라 주장했던 '청년 연금'은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18세~34세 청년들 가운데 10년 이상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한 분들께 퇴직 연금을 포함 '최대 1억원'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걸 사행성이라고 하는 게 올바른 상황인식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청년 통장' 역시 땀 흘려 일하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 더 큰 꿈의 사다리를 놓기 위한 것입니다.

정책에 대한 찬반 토론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그러나 땀 흘려 일하는 청년들과 척박한 환경에서도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중소기업을 '요행을 바라는 집단'으로 비하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 시장께서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경기도 정책에 대한 이해도 높여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이 시장께 촉구합니다.

청년들과 중소기업 앞에 정중히 사과하십시오.

2017년 9월 23일
경기도 대변인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8b9f3238f7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송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실버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 "우리
 2018년 섬유기업(피혁,염색) 근
 국토순례 ‘나는 지금, 그리고
 “겸직제한, 이중취업 등 공직기
 심화섭 “청년·노인 일자리 창
 장영돈, 담배공초 쓸어담기 선거
 김동근 “7호선 연장 3공구 업체
 봄 웃음
 심화섭 “교육 때문에 동두천 안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G시네마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쌀
 고용혁신프로젝트 어떻게 추진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선정
 양주시, 옥정중앙공원 음악분수
 반석교회 쌀 300kg 기증
 송산2동 복지사업 홍보 패널 설
 우기대비 하수관로 준설공사
 2018년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동두천시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통합사례
 양주 백석고, 전국학생볼링 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
 양주시 희망·고읍·덕정도서관,
 “도심 속, 국립공원과 마주하다
 초등 새내기 학부모 독서 아카데
 경기 공예 대표할 匠人을 찾습니
 경기도민 안전인식 확산 위해 소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어린이·
 의정부중학교 학부모회 고추장
 
천강정 “바른미래당 시장 출마…보수 지킬 것”
 
양주 백석고, 전국학생볼링 여고부 종합우승
 
지방분권과 경기북부 분도, 그 상관관계
 
“재의정부 강원도민회는 형제처럼 살아요”
 
광적농협, 벼 자동화 육묘장 준공
 
임호석 “수락리버시티아파트 주민불편 해소해야”
 
상상 훈련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과 자유한국당의 내분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이대 목동병원 신생아실 의료사고의 본질과 의사 구속
 
의정부장학회, 30명에 5150만원 지원
 
 
 
 
 
 
 
 
 
 
 
양주시 의회
기억을 넘어 희망으로,희망을 넘어 실천으로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