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06.19 (화)
 
Home > 정치/행정 > 초점
 
의장 탄핵 후폭풍…시장 중재 수용 뒤 불발
민주당 “의장 의전 중단” 사무국에 지시
  2017-10-13 14:17:11 입력

공무원들이 ‘뺨을 때리자’ 안병용 시장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조정 및 자정 능력 상실에 따른 시장 하부기관 전락 비판을 받고 있는 의정부시의회가 또다시 벼랑으로 떨어졌다.

10월1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용 시장과 장수봉 부의장의 교감으로 시장실에서 구구회 의장, 박종철 전 의장, 장 부의장 등 4명이 만나 안 시장에게 중재를 요청한 뒤, 안 시장 제안에 따라 이들은 ▲구 의장 용퇴 ▲박 전 의장 대시민 사과 ▲박 전 의장 소송 취하 ▲박 전 의장 복귀 ▲시의회 대시민 사과 등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10월13일 오전 11시 모두 모여 합의문을 작성하기로 했으나, 박 전 의장이 오전 9시47분경 “없던 일로 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불발됐다.

그러자 민주당 의원 6명과 구 의장은 의회사무국에 “오늘부터 박 전 의장에 대한 의전 수행을 중단하라”고 지시하는 등 강력 반발했다.

안 시장의 인사권에서 자유롭지 못한 의회사무국 공무원들은 임시공휴일인 10월2일 출근하여 의정부시 각 부서에 ‘행정소송(집행정지) 인용 결정(2017.9.29)에 따라 각종 행사(산하기관 포함)시 박종철 의원을 의장으로 소개해달라’는 공문을 임의대로 발송한 뒤 이를 안 시장에게 보고했다.

10월10일에는 구 의장에게 ‘의장으로 선출한 의결의 효력 및 집행이 9월29일부터 정지되었기에 의장실에서 퇴거해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사진으로 찍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질렀다.

10월11일부터는 수행기사와 수행비서를 박 전 의장에게 보내 박 전 의장이 관내 행사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게 돕고 있다.

2017-10-13 14:31:01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의정부서 당선사례 현수막 실종
 양주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실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 국가
 의정부KB손해보험 스타즈배구단
 의정부시 철쭉회 다양한 사회공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기획)이성호 양주시장, 민선 7
 동두천시 사회적경제 공동체 협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틈새전시
 동두천시노인복지관, KB 국민건
 의정부시설관리공단 '독서경영
 양주시, 영유아 피내용 BCG 예방
 양주시, 제12회 양주예술제 개최
 음악을 통한 화합과 소통‥道 청
 경기도, 집중호우 대비 대형 공
 음악으로 그리는 한 폭의 유화,
 (기획)"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의정부시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아동수당 6월20일부터 신청하세
 안병용 의정부시장, 6·13 지방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
 의정부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치료명령 집행 내실화를 위한 사
 양주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인명
 양주시, 교통약자 배려 주차장
 상패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3분기
 무심정사, 이웃돕기 성품기탁
 동두천시, 빗물펌프장 완벽 가동
 동두천시선관위, 15일 당선증 교
 양주시, 2018년 1분기 자동차세
 
구구회 이희창 박인범 ‘이변 주인공’
 
경기북부 본가, ‘양주목 관아’ 개관
 
지방분권과 경기북부 분도, 그 상관관계
 
“애정과 자긍심이 우리의 힘”
 
소수점 아래 장수봉 최헌필 박승종 “아깝다”
 
‘역주행’ 박순자, 비례대표 전문의원 ‘공인’
 
최고의 인생
 
통일 기반을 마련한 신라의 3대 영웅과 대한민국 대통령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장수의 걸림돌인 근감소증 해결
 
의정부장학회, 30명에 5150만원 지원
 
 
 
 
 
 
 
 
 
 
 
양주시 의회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