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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기부식품제공사업장 지도점검
  2017-10-13 17:32:33 입력

동두천시는 관내 기부식품제공사업자인 동두천 천사푸드뱅크에 대해 오는 10월19일 지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식품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기부식품 등의 위생 취급 준수 여부, 식품 위생 활성화에 관한 법률 준수 및 보조금 집행 적정성, 기부식품 제공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보관 중인 식품에 대한 표본을 추출하여 유통기한의 표시사항과 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보관창고의 위생 현황과 저장설비에 대한 위생상태 점검하는 한편 식품사고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품위생교육의 실시 여부와 보관관리 수칙 준수 여부, 종사자의 개인위생상태 등에 관한 사항으로 기부식품을 이용하는 대상자의 안전성 확보에 초점을 두고 실시한다.

또한, 보조금과 후원금 집행과 관련해 회계처리지침서, 법규 등을 비치·활용하도록 지도하는 등 회계처리 지침 교육을 하고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기부식품제공사업은 기탁자들로부터 식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여 민간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동두천시에는 푸드뱅크 1개소가 있고, 이용 대상자는 긴급지원대상자, 국민기초생활수급 탈락자, 차상위계층 등이다.

기부식품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두천천사푸드뱅크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하면 된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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