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04.24 (화)
 
Home > 사회/교육 > 현장
 
‘축구장이 야구장으로’ 녹양동 체육시설 논란
  2017-11-29 16:40:59 입력

사채 여부 논란으로 시끄럽던 전 유도 국가대표 총감독 서모씨가 이번엔 체육시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서모 감독은 지난 2010년 12월 개발제한구역인 의정부시 녹양동에 4,123㎡ 규모의 비영리 실외 축구장을 허가 받았다.

그런데 11월29일 현재 이 곳은 실질적으로는 야구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조잔디를 깐 구장에는 투수판이 선명하고, 펜스에는 야구회원 모집 현수막이 붙어 있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에 해당되는 것이다.

다른 쪽에서는 서 감독이 한 학교의 야구감독에게 보증금을 받고 임대해줬다는 다소 근거 부족한 이야기도 흘러 나온다.

이에 대해 서 감독은 “의정부시에서 야구장으로 써도 된다고 했다”면서 “야구장은 관리 차원에서 무상으로 빌려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야구감독은 “풋살 등 다목적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무상으로 관리하고 있을뿐”이라고 말했다. 야구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관장은 “잠깐 필요할 때 야구감독에게 얘기해 사용하는 것일뿐”이라고 했다.

그동안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의정부시 관계자는 “그 곳은 비영리 축구장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아무런 변경신청 없이 야구장으로 용도를 변경해서 사용하면 안되며, 영리를 추구해서도 안된다”며 “용도변경 부분에 대해서는 계도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7-11-29 17:06:51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2ffbc79aca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심화섭 “교육 때문에 동두천 안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G시네마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쌀
 고용혁신프로젝트 어떻게 추진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선정
 양주시, 옥정중앙공원 음악분수
 반석교회 쌀 300kg 기증
 송산2동 복지사업 홍보 패널 설
 우기대비 하수관로 준설공사
 2018년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동두천시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통합사례
 양주 백석고, 전국학생볼링 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
 양주시 희망·고읍·덕정도서관,
 “도심 속, 국립공원과 마주하다
 초등 새내기 학부모 독서 아카데
 경기 공예 대표할 匠人을 찾습니
 경기도민 안전인식 확산 위해 소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어린이·
 의정부중학교 학부모회 고추장
 양주시, 전국소년체전에 11명 출
 자동차등록번호판 가리면 과태료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현장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 현장 확
 임호석 “수락리버시티아파트 주
 양주시 은현면 15개 경로당-성베
 생연2동, 경기도 ‘안전골목길
 메타세쿼이아 길로 놀러 오세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장애인의
 
천강정 “바른미래당 시장 출마…보수 지킬 것”
 
양주 백석고, 전국학생볼링 여고부 종합우승
 
지방분권과 경기북부 분도, 그 상관관계
 
“재의정부 강원도민회는 형제처럼 살아요”
 
광적농협, 벼 자동화 육묘장 준공
 
임호석 “수락리버시티아파트 주민불편 해소해야”
 
상상 훈련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과 자유한국당의 내분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이대 목동병원 신생아실 의료사고의 본질과 의사 구속
 
의정부장학회, 30명에 5150만원 지원
 
 
 
 
 
 
 
 
 
 
 
양주시 의회
기억을 넘어 희망으로,희망을 넘어 실천으로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