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10.17 (수)
 
Home > 사회/교육 > 현장
 
‘축구장이 야구장으로’ 녹양동 체육시설 논란
  2017-11-29 16:40:59 입력

사채 여부 논란으로 시끄럽던 전 유도 국가대표 총감독 서모씨가 이번엔 체육시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서모 감독은 지난 2010년 12월 개발제한구역인 의정부시 녹양동에 4,123㎡ 규모의 비영리 실외 축구장을 허가 받았다.

그런데 11월29일 현재 이 곳은 실질적으로는 야구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조잔디를 깐 구장에는 투수판이 선명하고, 펜스에는 야구회원 모집 현수막이 붙어 있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에 해당되는 것이다.

다른 쪽에서는 서 감독이 한 학교의 야구감독에게 보증금을 받고 임대해줬다는 다소 근거 부족한 이야기도 흘러 나온다.

이에 대해 서 감독은 “의정부시에서 야구장으로 써도 된다고 했다”면서 “야구장은 관리 차원에서 무상으로 빌려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야구감독은 “풋살 등 다목적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무상으로 관리하고 있을뿐”이라고 말했다. 야구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관장은 “잠깐 필요할 때 야구감독에게 얘기해 사용하는 것일뿐”이라고 했다.

그동안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의정부시 관계자는 “그 곳은 비영리 축구장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아무런 변경신청 없이 야구장으로 용도를 변경해서 사용하면 안되며, 영리를 추구해서도 안된다”며 “용도변경 부분에 대해서는 계도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7-11-29 17:06:51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70a94d70e9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농협양주연합RPC, 벼 건조비 안
 ‘2018년 똑똑하고 게으른 대디
 ‘호국의 영웅’ 귀환, 유가족
 아파트단지 내 의사결정 전자투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과학
 전국최초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제14회 한·미 우호의 밤 행사
 학생들이 ‘몽실학교 이야기’
 민중당 “양주시향·합창단 노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018
 (국감)김성원 의원, 해마다 반복
 2018년 따복공동체 사업 지도점
 경전철 부정승차 근절 합동 캠페
 의정부시 청사 출입 방법 변경안
 의정부시 마을공동체·사회적경
 양주시, 민원 부서 내 비상벨 설
 양주시 회천2동, 우리 동네 ‘행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
 제6회 동두천시 건축구조전문위
 동두천시, 2019년도 지방보조금
 동두천시, 공감과 소통으로 행복
 의정부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의정부시 제33회 회룡문화제 개
 다양성과 공공성, 지구적 문제를
 의정부시 신곡1동 삼계탕 나눔행
 '아름다운 선거, 깨끗한 정치문
 “청소년들과 청주에서 선조들의
 광적면, ‘광적 나눔 축제 및 프
 제18회 동두천 청소년 별자리 과
 동두천시, '제22회 노인의 날'
 
정성호, 이재명 압수수색 반발…페북 ‘시끌’
 
양주 한성승마클럽, 마사회장배 단체전 1위 ‘쾌거’
 
지방분권과 경기북부 분도, 그 상관관계
 
“양주시 위한 경기도 균형발전에 최선 다하겠다”
 
이용재, ‘자랑스런 조합장’…한달새 3번째
 
임재근 “양주의 중심, 덕정역세권 활성화해야”
 
수저계급론
 
조선의 정감록과 가짜뉴스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의료와 최저임금
 
의정부노인복지관 무더위 쉼터 운영
 
 
 
 
 
 
 
 
 
 
 
양주시 의회
섬유종합지원센터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