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01.21 (일)
 
Home > 사회/교육 > 현장
 
장흥배드민턴장 진입로 폐쇄 논란
주민이 국방부 땅 매입한 뒤…통행권 확인 소송
  2017-12-11 14:34:15 입력

양주시가 장흥면 일영리에 지은 실내배드민턴장 진입로가 폐쇄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양주시는 지난 2012년 일영리 578-2번지 등 3필지 2,255㎡를 매입한 뒤 총사업비 13억8천857만원(토지매입비 6억6천824만원 포함)으로 4개 코트가 들어가는 반돔 형식의 실내배드민턴장을 건축했다.

배드민턴장 진입로는 1980년대에 조성된 탄약고 진입로 일부를 함께 사용했는데, 탄약고가 필요없어지자 국방부가 진입로가 포함된 지목상 논(2,592㎡)을 2016년 3월 자산관리공사에 매각 의뢰했다.

4차례 유찰 끝에 인근 주민이 낙찰 받은 뒤 올해 11월14일 배드민턴장 진입로까지 흙으로 덮고 기둥과 나무를 심으면서 민원이 발생하게 됐다.

이와 관련 진입로를 이용하여 농원 등 생업에 종사하던 주민 6명은 11월27일 의정부지방법원에 통행권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이미 오래 전(약 40~50년 전)부터 농로 및 차량의 통행로로 이용하여 왔다”며 “기둥을 철거하는 등 앞으로 통행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했다.

한 주민은 “한 동네 사람으로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해도 너무한다”고 하소연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12월11일 “토지주가 논을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어 원상복구하라고 했더니, 자기 땅이라고 공공시설물인 배드민턴장 진입로까지 막은 것”이라고 밝혔다.

토지주는 “할 말은 많지만 굳이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

2017-12-11 16:44:56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6b489212fd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한국당, 양주 위원장 추가공모…
 신한대 인사발령
 2018년 중소기업 지원정책 합동
 동두천시, 2018 국가안전대진단
 장흥농협, 장흥 경로당 난방비
 농아인협회 정월대보름맞이 '척
 양주시, 40~60대 중년을 위한 한
 경기도 행정1·2부지사, 일자리
 양주시 궁도협회 잡음
 의정부에 성화 봉송
 한국당, 보류…김성수·원대식·
 휠체어컬링, 키사칼리오 국제오
 의정부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양주시, 공공 와이파이 설치…통
 도 특사경, 24일부터 설 명절 다
 2018년 사회복지기금 지원 사업
 디저트카페 콜리봉봉, 건강빵으
 양주시, 2018년 사회복지인 신년
 남경필 “늦은 밤도, 새벽도 좋
 생연2동 답십리 한방약오리, 독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동두천소방서, 화재취약 노인 관
 양주시, 양주역 버스승강장 ‘한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존경의
 김동근, 자서전 출판기념회 연다
 ㈜경기고속, 쌀 100kg 기탁
 호원1동, 버스정류장 온기쉼터
 두드림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동두천시 2018년 공동주택관리
 동두천시, 2019년 국비확보를 위
 
정성호, 사개특위 위원장에…“국민 열망 부응”
 
최종길, 평창 패럴림픽 선수부단장에
 
열린혁신을 위한 공기업의 역할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만들터”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 입주예정자 법무법인·법무사 공개입찰
 
김동근, 자서전 출판기념회 연다
 
지금 행복한가요?
 
승풍파랑과 홍준표
 
“민간자격증은 공신력이 있나요?”
 
이대로 포기해야만 하나? 환자의 권리
 
장흥농협, 장흥 경로당 난방비 지원
 
 
 
 
 
 
 
 
 
 
 
양주시 의회
기억을 넘어 희망으로,희망을 넘어 실천으로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