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10.17 (수)
 
Home > 사회/교육 > 현장
 
“노동부는 최저임금 불·탈법 현장 근로감독하라”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 촉구
  2018-02-21 11:04:38 입력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의장 송정현)는 2월20일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앞에서 ‘최저임금 무력화, 불법·편법·꼼수 해결 기자회견’을 열고 “상여금 및 각종 수당 삭감 등 최저임금 위반이 심각하다. 노동부는 대대적인 근로감독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시급 7,530원이 시행된 지 2달이 되고 있다. 1일 8시간 기준 월 157만3,770원은 누구나 지켜야 할 법정 최저임금으로, 노동자와 그 가족의 최소한의 삶의 조건을 보장하는 마지막 방어선”이라며 “노동부는 현장에서 무자비하게 자행되고 있는 불법과 탈법을 막아내라”고 말했다.

이들은 “수당과 상여금을 삭감하거나 기본급으로 전환해 돌려막는 것, 임금 삭감을 위해 취업규칙 변경에 서명을 강요하고 심지어 동의서명조차 받지 않고 임금체계를 개악하는 것, 무급 휴게시간을 늘리고 노동시간 단축 꼼수를 부리는 것, 최저임금 인상을 이유로 해고를 자행하는 것 등 모든 것이 불법이고 탈법”이라며 “지금 당장 바로잡지 않으면 최저임금 인상은 빈껍데기가 되어 버릴 절박한 상황”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법의 사각지대에서 법정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피해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최저임금은 올랐는데 월급이 오르기는커녕 오히려 삭감된 월급봉투를 받아 울분이 쏟아지고 있다”며 “노동부는 불법과 편법, 꼼수를 적발하기 위한 적극적인 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노총 간부들은 이날 의정부지청장과의 면담에서 ▲익명제보 근로감독 ▲탈법 조장하는 노무사 행정지도 ▲일자리 안정지원금 악용행위 근절 대책 ▲공공부문 원청 책임 감독방안 ▲기간제 근로계약서(간접고용 포함) 탈법 근로조건 개악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b58c6cca80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농협양주연합RPC, 벼 건조비 안
 ‘2018년 똑똑하고 게으른 대디
 ‘호국의 영웅’ 귀환, 유가족
 아파트단지 내 의사결정 전자투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과학
 전국최초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제14회 한·미 우호의 밤 행사
 학생들이 ‘몽실학교 이야기’
 민중당 “양주시향·합창단 노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018
 (국감)김성원 의원, 해마다 반복
 2018년 따복공동체 사업 지도점
 경전철 부정승차 근절 합동 캠페
 의정부시 청사 출입 방법 변경안
 의정부시 마을공동체·사회적경
 양주시, 민원 부서 내 비상벨 설
 양주시 회천2동, 우리 동네 ‘행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
 제6회 동두천시 건축구조전문위
 동두천시, 2019년도 지방보조금
 동두천시, 공감과 소통으로 행복
 의정부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의정부시 제33회 회룡문화제 개
 다양성과 공공성, 지구적 문제를
 의정부시 신곡1동 삼계탕 나눔행
 '아름다운 선거, 깨끗한 정치문
 “청소년들과 청주에서 선조들의
 광적면, ‘광적 나눔 축제 및 프
 제18회 동두천 청소년 별자리 과
 동두천시, '제22회 노인의 날'
 
정성호, 이재명 압수수색 반발…페북 ‘시끌’
 
양주 한성승마클럽, 마사회장배 단체전 1위 ‘쾌거’
 
지방분권과 경기북부 분도, 그 상관관계
 
“양주시 위한 경기도 균형발전에 최선 다하겠다”
 
이용재, ‘자랑스런 조합장’…한달새 3번째
 
임재근 “양주의 중심, 덕정역세권 활성화해야”
 
수저계급론
 
조선의 정감록과 가짜뉴스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의료와 최저임금
 
의정부노인복지관 무더위 쉼터 운영
 
 
 
 
 
 
 
 
 
 
 
양주시 의회
섬유종합지원센터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