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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식 “양주시장 불출마”…그럼 누가?
최성환·김환철 거론
  2018-03-21 10:09:39 입력

6.13 지방선거를 84일 앞둔 3월21일 현재 자유한국당 양주시장 후보가 오리무중이다. 특별히 나서는 정치인도, 눈에 띄게 거론되는 인물도 없는 상태다.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도 없다. 말 그대로 씨가 마른 형국이다.

이와 관련 한국당 양주시 당협위원장인 원대식 경기도의원(양주1)은 3월2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나는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한 바 있다”고 밝혔다.

대신 “최성환이라는 직장인이 당에 양주시장 후보 공천을 단독 신청했다. 출마 의지가 아주 강하다”고 말했다.

어느 직장에 다니냐는 질문에 “삼성에 다닌다”고 했다. 삼성전자, 삼성카드 등 어느 계열사인지에 대해서는 “삼성으로만 알고 있다”고 했다. 다른 후보군은 없는지에 대해서는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 김환철 경민대학교 교수가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돈다. 2014년 지방선거 때 새누리당 양주시장 후보 공천을 희망했던 김 교수는 지난 3월17일 있었던 한국당 양주시 시·도의원 합동사무소 이전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그러나 원대식 위원장은 “김 교수가 양주시장에 출마하고 싶어 하냐?”고 되물었다.

한편, 한국당에서 유일하게 양주시장 선거를 준비하며 당협위원장에 도전했던 이흥규 전 경기도의원은 “마음을 비웠다”고 말했다.

2018-03-21 10:42:23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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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 432호 그 아저씨 나오라해 318 7/11 03-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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