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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동두천 락 페스티벌의 미래는?
심포지엄 열고 “국내 최장수 락 페스티벌 차별화할 것”
  2018-03-26 14:58:39 입력

동두천시와 동두천 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목)가 3월23일 오후 2시 아름다운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동두천 K-ROCK 페스티벌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락(Rock) 시원지이자 팝(Pop) 태동의 역할을 한 동두천에서 우리나라 최장수 락페스벌을 주최하고 있는 동두천시와 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준비했다.

‘동두천 락페스티벌 역사 재조명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국내 축제 전문가, 미국 락 전문가, 평론가, 뮤지션 등이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동두천 출신 황규현 뮤지션이 ‘미국 락 음악의 한국 전파과정 및 정착’을, 김경식 동두천 락페스티벌 운영위원장이 ‘한류의 기초가 된 동두천 락 음악’을 사례발표 형식으로 소개했다.

오훈성 박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는 ‘축제의 컨셉 및 프로그램 개발방향’을, 박승원 와우터 리더(2014년 동두천 락 경연대회 금상 수상팀)는 ‘한국 락의 의지를 이어가는 락앤롤러들의 외침! 그 중심에 이곳 동두천’을 주제발표했다.

또한 Elliot Chodkowski(미국 마이매이 밴드 리더 및 미시간대학교)가 ‘내가 경험해 본 미국 락 문화 사례’를, 박만진 문화기획연출가가 ‘새로운 터닝 포인트 동두천 락레스티벌’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신영균 경기관광공사 창조관광팀장, 정원석 락 뮤직 평론가, 김형찬 대중음악평론가가 토론자로 참여해 열린 토론을 벌였다.

오세창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제 우리 동두천 K-Rock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락의 시원지라는 역사적 기반에 안주하지 않고, 락과 팝을 아우르는 문화 자산으로 키워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기회로 동두천 락과 동두천 K-Rock 페스티벌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관목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동두천 락페스티벌이 시작된 배경은 국내 락의 시원지라는 토대를 기반으로, 당시 우리지역에 큰 수해로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당해 시름에 젖어 있을 때 축제를 통해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했던 것”이라며 “1999년 탄생한 축제가 이제는 국내 최장수 락페스티벌이라는 명성을 얻기에 이르렀다. 그에 걸맞게 다른 락페스티벌과 차별화된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재희 기자(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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