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07.19 (목)
 
Home > 정치/행정 > 초점
 
민선식 선거현수막 인근 가로수 둘 또 잘라
동두천시, 1그루는 고사했다며 밑둥까지 싹둑…보식 계획은 미정
  2018-03-28 17:00:37 입력

동두천시가 또다시 가로수 전지작업을 하면서 공교롭게도 안전도시국장 출신인 민선식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의 선거현수막이 더 잘 보이도록 해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다.

동두천시 생연동 생골사거리 입구 2층에 선거사무소를 차린 민선식 예비후보는 건물을 한 바퀴 둘러싸며 선거현수막을 게첨했다. 그러나 건물이 낮다보니 가로수와 신호등, 전깃줄 등이 선거현수막 일부를 가리는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 3월 중순경 동두천시가 민 예비후보를 위해 선거현수막을 가리는 가로수 1그루를 무리하게 가지치기 해줘 논란이 일었다. 동두천시는 정식 민원 접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대로 전지작업을 했고, 민원 접수서류는 물론 작업지시서와 결재문서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동두천시는 3월27일 민 예비후보 선거현수막을 가리던 가로수 중 2그루에 대해 또다시 전지작업을 했다. 특히 1그루는 반쯤 고사했다는 이유로 아예 밑둥까지 잘라냈다. 생골사거리 쪽은 얼마 전 한전에서 이미 가로수 가지치기를 한 터였다.

이에 대해 동두천시 관계자는 3월28일 “선거사무소 옆 가게에서 가로수가 간판을 가린다는 민원을 제기해 이번에는 정식으로 민원 접수를 하고 전지작업을 했다”며 “밑둥까지 자른 가로수를 대체할 보식 작업은 향후 계획을 세워 추진하겠다”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상인들이 너도 나도 민원을 제기해 관내 가로수가 기준 없이 잡초 뽑히듯 하나 둘 제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018-03-28 17:10:14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2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정수구 별노무 행정 다 보겠다 200 14/0 04-02 10:40
인성교육 부터 아주 갑질의 연속이구만 187 11/6 03-30 17:20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4c014afd8a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동두천시, 시장 측근 ‘취업조례
 호원1동 청소년지도자위원회, 제
 의정부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
 교촌치킨, 매월 치킨으로 전하는
 송내동 신규 착한식당 모내리 쌈
 "수박 드시고 초복 더위 이겨내
 더 좋은 동두천 교통 문화, 동두
 행복한 부모 레시피 교육 진행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양주시 회천3동 새마을 부녀회,
 양주시 덕계도서관, 동화작가와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
 도서관과 함께 꿈이 있는 여름방
 송내동, 일식 쉐프의 ‘찾아가는
 상패동 새마을지도자, 하절기 방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여름방학
 의정부시청 테니스팀, 직장인과
 동두천시 상패동 남산모루 도로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자원봉사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시설 수탁법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 사망
 의정부예술의전당, 7.21(토) 발
 '현장이 답이다’, 동두천시장
 동두천 어린이집 여아 사망 파문
 양주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
 호원권역, 통합사례관리 대상가
 송산2동 새마을부녀회, 초복 맞
 상패동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만
 송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
 동, 민‧관 자원 연계 통합
 
경민학원 전 이사장 홍문종, 국회 교육위 논란
 
경기북부 본가, ‘양주목 관아’ 개관
 
지방분권과 경기북부 분도, 그 상관관계
 
휴일 반납 공무원 희생 수천 요양보호사 감동
 
양주예쓰병원-양주시육상연맹 업무협약
 
권재형, 경기도에 전철 7호선 노선변경 요구
 
Well Ending
 
임진왜란의 패전과 한국당 내홍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2019년 수가 협상에 대한 소고
 
동두천 국제라이온스, 해오름어린이집에 에어컨 기증
 
 
 
 
 
 
 
 
 
 
 
양주시 의회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