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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주시의원 군기잡기(?) 논란
당 기여도 낮다며 홍성표에 ‘반성문’ 요구?…공천 보류설도
  2018-04-11 10:43:42 입력

더불어민주당이 추운 겨울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위한 촛불시위에 나섰던 홍성표 양주시의원에게 당 기여도가 낮다며 속칭 ‘반성문’을 요구한 것으로 소문이 퍼졌다.

4월11일 정가의 소식을 종합하면, 민주당 경기도당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을 심사하면서 현직 시의원들에게는 의정활동, 당 기여도, 평판 등을 다면평가했다.

여기서 홍 의원에게 당 기여도 점수가 저조한 이유를 소명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공천을 보류했다는 이야기도 나돌았다.

그러나 홍 의원이 출마하려는 가선거구(회천1~4동, 은현면, 남면)는 3인 선거구임에도 불구하고 황영희 의원과 단 2명만이 공천을 신청했기 때문에 홍 의원 공천은 기정사실로 간주되고 있다.

그것도 황 의원이 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는 이유로 홍 의원은 1-가번, 황 의원은 1-나번을 배정 받을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의 행태가 비판받고 있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반성문이 아니라 앞으로 당에 기여하겠다는 생각을 적어내라고 한 것 같은데 아직 안썼다”고 말했다. 이후 “다시 알아봤더니 당 기여도에 신경써달라는 주문이 있었을 뿐 특별한 것은 없다”고 했다. 

당 관계자는 “어떤 형식이건 당 기여도가 낮은 점에 대한 소명 절차는 있었다”고 밝혔다.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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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 말도 안되네요. 201 22/9 04-11 16:17
양주옥정 전과 4범을 ㅉㅉ 254 18/9 04-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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