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12.14 (금)
 
Home > 정치/행정 > 초점
 
동두천 민주당, 특정업체 선거 일감주기 논란
위원장 소개로 후보별 개인 여론조사…유진현 “지지도 궁금한 후보가 자발적으로”
  2018-04-11 18:57:52 입력

유진현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위원장 유진현)가 6.13 지방선거에 뛰어든 예비후보들을 상대로 특정업체에 일을 맡기도록 해 논란이 예상된다.

4월11일 본지 취재결과, 동두천시와 연천군에서 출마하려는 일부 후보들은 유진현 위원장 소개로 여론조사기관인 ㅇ업체에 본인에 대한 여론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와는 전혀 다른 성격으로, 일부 후보들은 ㅇ업체에 220만원을 주고 유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시민 500여명에게 인지도와 지지도 등을 물어봤다.

한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유 위원장 소개로 조사한 게 사실”이라며 “다른 뜻은 없었다”고 말했다. 다른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유 위원장이 여론조사를 해보라고 했지만 우리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한 예비후보는 “유 위원장이 여론조사를 하라고 했지만 ㅇ업체에 돈을 입금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다른 예비후보는 “유 위원장이 후보 적합도를 알고 싶다며 ㅇ업체에 여론조사를 해보라고 해서 의뢰했다”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유 위원장이 ㅇ업체를 위해 기준도 없이 억지로 여론조사를 시키는 것처럼 비춰 안타깝다”며 “후보들을 묶어서 한 번에 하면 될 것을 왜 각자 하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외에도 유 위원장이 명함 등 홍보물 제작과 관련해 기획사인 ㅈ업체를 소개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에 대해 유 위원장은 “후보들에 대한 기본적인 지지도를 알기 위해 여론조사기관 2곳을 소개한 게 맞다”며 “그 중에서 ㅇ업체가 더 나아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 곳을 추천한 것으로, 후보들이 자발적으로 한 것이지 강권은 없었다”고 밝혔다.

홍보물 제작업체 소개에 대해서는 “후보 2명이 명함 제작한 곳을 물어봐서, 지난 총선 때 내 홍보물을 맡겼던 ㅈ업체를 알려준 것이지만 그 곳에서 명함을 만든 후보는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은 동두천시장, 연천군수, 도의원 후보 등의 공천을 여론조사 경선으로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후보들의 개인별 사전 여론조사는 무의미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8-04-12 17:19:42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1bb80a7bbc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첨단명품 옥정신도시
 지방소비세율 11→15% 인상 …
 도, 248개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
 양주시, 노·사·민·정 함께 ‘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수업료
 의정부3동-신서면 합동 송년의
 의정부1동 주민자치위원회·통장
 농협 의정부시지부·경기검사국,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주
 불현동, 명예사회복지직 공무원
 이희창 의장, 건강보험공단 1일
 양주시, ‘원스톱민원행정 우수
 에코스포츠센터, 양주국민체육센
 양주시,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
 김성원 국회의원, 2018 서울평화
 김원기 부의장 “2018 서울평화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동두천시, 경기도 최초 ‘생명숲
 양주시 회천3동, 사회단체 합동
 학교폭력 사안처리 Q&A 자료집
 고병진 송산1동 체육진흥회위원
 2019년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육군 8사단, 민‧관‧
 양주시 남면 주민 김설호씨, 이
 양주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
 道, 학교급식 불법 제조·납품업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풍성한
 동두천 육상연합회, 연탄 2,000
 동두천시청 정운영 주무관, ‘지
 동두천시 '아이누리 놀이터' 조
 동두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노
 
이성호·최용덕 시장 선거법 무혐의 “시정 전념”
 
양주가 낳은 세계적 트럼펫터 기대주 이현준
 
‘강소국’ 북유럽에서 배운 동두천 생존전략
 
“덕정역세권 개발로 구시가지 슬럼화 막아야”
 
황영희, 경기북부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김정겸·박순자, 경기북부 우수의원에
 
행복 자동온도 조절장치
 
남재의 환관 제어 건의와 청와대 일탈 논란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의사와 마약
 
광적면, 저소득층 위한 ‘감동쌀’ 기부
 
 
 
 
 
 
 
 
 
 
 
양주시 의회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